뉴스 마켓

베이비부머 세대(1951년~1961년생) 은퇴, BTC로 대규모 자산 유입

디지털 자산 투자 및 자산 관리 업체 그레이스케일의 배리 실베르트 CEO가 22일 진행된 2019년 상반기 실적 보고회에서 “미국 내 가치 저장(store of value) 투자 지형을 급격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세대 간 부의 이전이 이뤄지고 있다. 수 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이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향후 몇 십 년, 그동안 베이비 부머 세대(1951년 ~ 1961년 출생)가 보유하고 있는 68조 달러 규모( 한화 8경 240조원, 1달라 = 1180원 기준)의 자산이 앞으로 20년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로 본격적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며 “이 때 부의 이동은 지금의 금과 같은 자산을 통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인구구조가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비트코인은 이미 세계적인 자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세대들의 ‘스마트 머니’가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것이며, 유입 속도는 금과 비교해 25~30배 더 빠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비트코이니스트는 비트코인이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하나의 메가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며 “비트코인이 최근 미국 젊은이들 선호하는 투자 옵션이 되고 있다.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들은 비트코인에도 익숙하다. 현재 자산 투자를 주도하는 세대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밀레니얼 세대가 지배하는 투자 지형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미지 = 코인텔레그래프 기사 이미지 참조 )

 

 

 

 

 

 

 

관련 뉴스

백트(Bakkt), 오는 9월 23일 비트코인 선물거래 서비스 정식 출시 예정

Chainnews editor

블록체인 전문가, “리브라, 보급화 쉽지 않다…확장성 개선 필요”

Chainnews editor

백트(Bakkt) 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테스트 7월 22일 공개

Chainnews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