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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반에크·솔리드X BTC ETF 승인 결정 연기…다음 시한 8월 19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일(현지시간) 공개문서를 통해 “반에크·솔리드X BTC ETF 승인 결정을 8월 19일까지 90일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SEC 측은 최근 테더와 비트파이넥스 사태, 비트스탬프 가격 급락 사태 등을 거론하며 ‘사기 및 조작행위에 대한 우려’가 해당 연기 결정을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SEC는 8월 19일까지도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경우 마지막으로 60일간 한번 더 결정을 늦출 수 있다. 반에크 솔리드X 비트코인 ETF 승안 요청은 지난해 처음 SEC에 접수됐으나 올해 초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한차례 자진 철회된 뒤 재접수 됐다.

암호화폐업계의 여러 전문가들은 반에크 솔리드X 비트코인 ETF에 대한 SEC의 승인 결정은 미뤄질 것으로 폭넓게 예상해왔다.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는 SEC가 허용된 시간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암호화폐업계의 첫번째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다면 자신은 충격을 받을 것이라며 SEC의 최종 심사 마감일은 10월 18일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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