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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운송 플랫폼 특허 출원

네덜란드 IT매체 레츠고디지털(LetsGoDigital)이 유럽 베네룩스지식재산권기구(BOIP)의 상표 명단을 인용 “삼성SDS가 컨테이너 운송 물류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삼성 딜리버리(Samsung Deliver)’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했다. 해당 플랫폼은 선박 중개 서비스, 운송 작업에 관한 중재, 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 추적(운송 정보), 화물의 정보, 물품 보관과 관련된 컨설팅 및 정보, 공간 임대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표 삼성SDS 사장은 지난달 26~29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생산·유통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솔루션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내놓기도 하였다. 이와 관련 그는 “삼섬SDS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제조·유통과정에서 생산력을 제고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물류 기업 대상 ‘첼로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하고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딜리버’를 연내 상용화 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어 앞으로 국내 대기업들의 블록체인 시스템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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