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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진행상황

CNBC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글로벌코인)에 100명 이상의 직원이 투입되었다고 전한다. 더불어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프로젝트 관련 40개 이상의 채용 공고를 올려놓은 상태여서 앞으로 관련 직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블록체인 총책임자는 페이팔 사장, 코인베이스 이사 출신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이며, 오픈소스 총괄(head of open source)은 페이스북 개발자 에릭 나카가와(Eric Nakagawa)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오는 6월 18일 암호화폐 백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 했었다. 이와 관련해 북유럽 결제 서비스 파트너인 라우라 맥크라켄(Laura McCracken)은 “이번 암호화폐는 여러 통화와 연동된다. 기존 단일 통화와 연동하던 스테이블코인과는 다르다. 가격 변동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에 한해 해당 토큰으로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고 전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해당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통제권을 외부 제3자 파트너 기관 혹은 단체에 위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은 이를 위해 파트너사에 ‘검증 노드’를 맡아달라고 요청하고 있으며, 노드를 담당하는 파트너사는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1천만 달러를 페이스북에 지급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BBC 등 글로벌 주요 언론들은 페이스북이 20억 명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 최근 파이낸셜타임즈는 페이스북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앞서 미국 CFTC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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