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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제지 캐피탈 “삼성, 렛저에 290만 달러 투자”

프랑스 경제전문지 캐피탈의 19일(현지 시간) 보도를 인용 “한국 최대 기업 삼성이 프랑스 소재 암호화폐 하드웨어 생산 업체 렛저에 260만 유로(약 29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렛저의 밸류에이션은 2억 9천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이에 앞서 삼성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나아가 독자적인 토큰을 발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선사업부 소속 블록체인 태스크포스(TF)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메인넷을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 적 있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여전히 “내부 실험” 단계에 있다.

“현재 우리는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프라이빗 블록체인(blockchain)을 생각하고 있다. 향후에도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이 될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이 하이브리드, 즉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과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이 완료되면 삼성도 ‘삼성 코인’ 토큰을 출시할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시장에서는 삼성코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방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라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앞으로 공개 블록체인 개발이 이뤄지면 삼성코인 역시 비트코인(BTC)과 에테르(ETH)처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될 수 있다. 삼성도 결제앱인 삼성페이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지만 이 같은 움직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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