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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셔널, 카카오 ‘클레이튼’ 사용 검토…첫 실사용 기대감

팍스넷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개인 간 주식대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디렉셔널이 ‘클레이튼’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금융 샌드박스 대상 기업 디렉셔널이 클레이튼을 최종적으로 채택한다면 블록체인 첫 실사용 사례가 될 것이라고 미디어는 평가했다.

디렉셔널은 거래 체결 툴을 제공하고 거래 전반을 관리하며, 주식대차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러한 기록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협력사인 신한금융투자에 전송되며, 신한금투는 전송받은 거래내역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을 계좌로 이동시킨다.

향후 거래 처리·기록 과정에서 혹시 모를 문제가 발생하면 빠른 조치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클레이튼이 가장 유력한 파트너사로 꼽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클레이튼 관계자는 “아직 파트너사로 확정된 건 아니다”라며 “현재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지 여부를 두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디렉셔널은 오는 5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코인아 핀테크 위크 2019 행사에 ‘주식투자와 적금을 동시에, 개인공매도가 현실로’ 라는 주제로 참가하며 직접 플랫폼 상 간편한 주식 대여 및 차입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사전가입 이벤트, 폰케이스 굿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 한다. 플랫폼 서비스는 오는 6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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