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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글로벌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 지급 예상

포브스 칼럼니스트 Caitlin Long이 최근 페이스북 암호화폐 글로벌 코인(GlobalCoin) 관련 다음과 같은 예측을 했다.

1. 개발도상국, 특히 베네수엘라 같은 초인플레이션 국가에서 가치저장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다.

2. 페이스북 코인 재단은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통화 바스켓 가중치 조정 같은 중앙은행 업무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3. 페이스북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가 지급될 것이다. 페이스북 같은 거대 기업이 이익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상당한 논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암호화폐 업계 규제 관련 유의미한 담론이 확산될 것이다.

5. 페이스북 코인 발행 이후 BTC는 반사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6. 다만 정부의 규제에 막힐 가능성도 존재한다.

페이스북이 2020년 1분기 공개를 예고한 암호화폐 ‘글로벌코인(GlobalCoin)’이 구현될 경우 기존 외환 업계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젝트 리브라(Libra)’로 알려진 페이스북 암호화폐가 ‘페이스북코인(FacebookCoin)’이나 ‘왓츠앱코인(WhatsAppCoin)’에 그치지 않고 저렴하고 효율적인 ‘글로벌코인’ 송금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명확히 보인다고 진단했다.

페이스북은 웨스턴 유니온 등 송금업체와의 대화에서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의 송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BBC 보도를 인용, “페이스북 내부에서 ‘글로벌 코인(GlobalCoin)’ 테스트를 올해 내로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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