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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플랫폼재단, 신규 플랫폼 ‘BOSAGORA’ 계획 발표

– 보스플랫폼재단, 보스 프로젝트 백서1.0을 실현할 신규 브랜드 ‘BOSAGORA’ 론칭

– 컨센서스 알고리즘, 민주적 콩그레스 합의 과정, 트러스트 컨트랙트 구현하는 새로운 메인넷 구현 예정

– 개발 투명성과 완성도 높이기 위한 외부 기술 자문단과 새로운 내부 개발 조직 구성 발표

 

보스플랫폼재단(BPF: BOS Platform Foundation, 이사장 김인환, 설립자 써지 코마로미)은 5월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규 플랫폼 ‘BOSAGORA(코인 명: 보아, BOA)’의 향후 기술개발 계획과 비전을 공개했다.

BOSAGORA는탈중앙화와 오픈 멤버십기반의 콩그레스(노드 운영자)가 민주적 합의 과정을 통해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퍼블릭블록체인 플랫폼으로 2017년 재단 설립 당시 발표한 백서 1.0의 비전과 철학을 그대로 따른다.

백서1.0의 비전은 코인 보유자들이 자신에게 이익이 될 만한 사업을 스스로 콩그레스 안에서 제안하고 채택하여 공공예산(commonsbudget: 정기적으로 축적되는 공공사업 용도의 예산) 사용을 결정하는 거버넌스 구현이다.이러한 독창성에 대한 기대로 ICO 17시간 만에 하드캡을 달성한 바 있다. 재단은 ‘코인 보유자의 민주적 참여’ 라는 철학에 착안해 새로운 플랫폼 네임에 민주적 토의가 이루어지던 고대 그리스의 광장, ‘아고라’를 차용했다.

재단은 BOSAGORA 개발을 위해 우수한 개발팀과 외부 기술자문단을 구성했다. 고난도의 실시간 분산시스템과 컴파일러 개발 경험이 있는 마티아스 랭 (MathiasLang)을 CTO로 선임했고, 이더리움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외부 기술자문단 섭외도 끝났다.

특히 랭 CTO는 블록체인OS의메인넷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어, 프로젝트의 본래 지향점과 현재의 문제점을 이미 완벽히 숙지한 최적의 개발자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콩그레스보팅을 도입한 대부분의 플랫폼이 속도 저하를 해결하지 못해 일부 노드만 한정적으로 투표에 참여시키거나, 보팅의 전체 내역이 아닌 결과만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등 기술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랭을 중심으로 한 개발팀은 앞으로 콩그레스 거버넌스 모듈과 트러스트 컨트랙트라는 진보된 계약 기능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보팅 안건에 대한 의견교환이 주로 텔레그램 등 커뮤니티에서 이뤄졌고, 안건의 상정, 안건에 대한 질서 있는 토의, 거짓 정보 판별, 전문가 집단 의견 수렴 등 체계적인 숙의를 기대하기 불가능한 환경이었다.재단은 이 문제에 대한해결책으로‘동형암호(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로 연산하는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의 원천기술을 보유한(주)한국스마트인증(대표 문기봉)이개발중인 탈중앙화된숙의형 의사결정 시스템 ‘디포라(DeFora)’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재단은 디포라를 활용해콩그레스 멤버에게 인증된 익명 아이덴티티(AAID; AnonymousAuthenticatedIdentity)를 제공하여 자유로운 토론 지원을 목표로 하고있다.또한,분권형 콘텐츠 생산 및 큐레이션 시스템(PoV; Parity of Voice)을 통해 동등한 발언 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일부 세력 주도의 의사결정을 근본적으로 봉쇄하는 등 생태계 내 숙의 민주주의를 구현하고자 한다.

재단은 메인넷 개발을 단계적으로 완성시키겠다는 추진 일정도 제시했다. 기존 홀더들의 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ERC20 기반의 토큰넷 론칭과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독자적인 코인 플랫폼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보스플랫폼재단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이해충돌방지책으로 법인 대표가 재단 이사를 겸할 수 없게 하고, 개발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물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외부 기술 어드바이저리 그룹을갖췄다.

 

보스플랫폼재단 써지 코마로미 (SergeKomaromi) 이사는 “재단은 견제와 균형을 지키는역할에 집중하며 기술 개발과 예산 집행을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관리할 계획” 이라고 운영 방향성을 밝혔다.

김인환이사장은 “현재의 보스 프로젝트를 다시 되돌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백서1.0의 비전을 실현할 발전적 새 출발이 될 것” 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마티아스 랭 CTO는 “보스 백서 1.0을 처음 봤을 때 그 철학에 매료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BOSAGORA에합류했다” 며, “탈중앙화와 민주적 합의 과정을 제대로 구현한 메인넷을 완성해내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BOSAGORA 개발과 운영은 스위스에 설립된 보스플랫폼재단이 100% 지분을 소유한 비피에프코리아 (BPF Korea)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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