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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암호화폐 기업 규제 지침 최종안 오는 21일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대변인이 오는 21일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에 대한 규제 지침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ATF의 이번 지침은 전통 은행업계의 KYC 데이터 관련 표준인 트래블 룰(travel rule)에 준하는 수준으로 KYC/AML 규정을 넘어서는 엄격한 규칙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FATF의 지침은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회원국이 입법조치를 시행하지 않을 시 ‘자금세탁방지 비협조 국가’ 지정 등을 통해 사실상의 구속력을 발휘한다.

FATF의 새로운 국제 표준은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서비스 제공 업체 등에 적용될 전망이다. FATF이 제시하는 국제 표준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를 따르지 않는 국가들은 암묵적으로 글로벌 경제의 외면을 받는다.

최종 회의를 거친 뒤 지침서가 발행될 예정이다. 지침은 암호화폐 관련 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을 막기 위한 목적을 우선으로 한다. 현재 FATF에는 30개 이상의 회원국이 있다.

앞서 미 재무부 산하 테러 금융 정보 책임자인 시갈 맨델커의 발언을 인용 FATF의 규제 표준안이 다음달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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