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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늘의 블록체인 소식

1. 스퀘어 크립토, 前 구글 고위 관계자 영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 스퀘어(Square) 산하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퀘어 크립토(Square Crypto)가 최근 전 구글 고위 관계자 스티브 리(Steve Lee)를 영입했다. 스티브 리는 과거 구글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글 맵스 등 위치 서비스 등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위터 및 스퀘어 CEO 잭도시는 지난 3월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한 전담팀 ‘스퀘어 크립토’를 설립했다. 또한 그는 “스퀘어에 다수 엔지니어와 기술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모두 전일제 직원으로,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비롯해 암호화폐 활용 등 기술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에스토니아 당국과 회담… 블록체인 활용 사례 공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새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취임한 블라디미르 젤렌스키(Vladimir Zelenskiy)의 고문 미하일 효도로프(Mikhail Fyodorov)가 지난 10~11일에 걸쳐 에스토니아 당국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블록체인을 포함한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에스토니아 정부는 다양한 서비스 및 공공 부문에 블록체인 도입을 적극 지지해왔으며, 현지 생산 시스템 전반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대부분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세계 최대 은 생산업체, 귀금속 회계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은 생산업체 ‘Wheaton Precious Metals(WPM)’가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 블록헤드(Blockhead Technologie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WPM은 이를 통해 귀금속 관련 회계 시스템에 블록헤드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도입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WPM의 시가총액은 약 95억 달러이며, 총 19개의 채굴장을 운영 중이고 지난해 68만 온스 이상의 금을 생산한 바 있다.

 

4. 모건 크릭 창업자 “BTC, 향후 12~18개월 내 ‘역대급’ 상승 기류”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가 최근 인터뷰 중 “비트코인은 향후 12~18개월 동안 역대급 상승 기류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그는 “미중 양국 간의 무역 전쟁 심화에 이어,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하의 압박을 받을 것이며 양적 완화를 진행하기도 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2020년 비트코인 반감기와 맞물려, 비트코인은 역대급 불마켓(ultra-bull)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5. 스프링랩스, 2,300만 달러 규모 A 라운드 투자 유치

미국 금융 전문 미디어 아메리칸뱅커(AmericanBanker)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랩스(Spring Labs)가 12일(현지 시간) 2,300만 달러 규모의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앞으로, 중소 규모 대출업체들이 소비자 검증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첫번째 서비스를 스프링 프로토콜 네트워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관련 사기 사건들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6. 지난 한시간 트위터 언급 횟수, TOP3에 BTC·ETH·LTC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트렌즈닷컴(CoinTrendz.com)에 따르면, 지난 1시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암호화폐는 BTC(140회)로 나타났다. ETH(70회)와 LTC(55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10위에는 XRP(36회), BNB(33회), ADA(26회), XLM(22회), BCH(20회), TRX(20회), EOS(20회)가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7. 저스틴 선·워렌 버핏, 오찬 장소 실리콘 밸리로 결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론(TRX, 시가총액 12위)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워렌 버핏과의 오찬 장소를 실리콘 밸리로 변경했다. 이와 관련 저스틴 선은 지난 10일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 중 “우리는 이번 오찬을 통해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전통 투자자 간에 ‘교량(bridge)’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저스틴 선은 워렌 버핏과의 자선 오찬 경매에 456만 달러를 들여 낙찰을 받았다.

 

8. 리서치 “BTC 탄소 배출량, 요르단 보다 많아…매년 22 메가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줄 저널(Joule journal)에 기고된 ‘비트코인의 온실가스 총량(the Carbon Footprint of Bitcoin)’을 인용 “비트코인 생산에 따른 탄소 배출량은 요르단 보다 많으며 스리랑카 보단 적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고글에 따르면, 매년 비트코인 생산에 소요되는 전력량은 45.8 TWh로, 매년 22~22.9 메가톤 규모의 탄소를 배출한다. 이와 관련 글로벌 회계법인 PwC는 지난 3월 보고서를 통해 “재생 에너지는 비트코인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9. 브라질 중앙은행, 블록체인 기반 은행간 신원 인증 솔루션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이번주 IBM과 공동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은행간 신원 인증 솔루션 ‘디바이스 ID(Device ID)’를 출시했다. 이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디지털 서명의 진위여부를 검증하고 금융 범죄에 악용되는 미인증 액세스를 방지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솔루션 개발에는 총 9개 은행이 동참하며, 기업용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한 해당 솔루션은 이미 브라질 국내 결제 시스템(SPB)에도 통합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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