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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프로토콜(CRE), 업비트 상장 최대 122원 급등

 어제 3시 38분에 업비트에 상장되었던 캐리프로토콜이 120원까지 올라가면서 화재다. 캐리프로토콜은 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크라우드펀딩을 마무리 하였다. 업비트의 공지사항에 따르면 평균 판매가격은 5원이었다.

업비트는 5월 15일 캐리 프로토콜을 17일이전에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16일날 빌럭시에 먼저 상장되었다. 빌럭시 거래소에서 초기 가격은 34~40원정도에 형성되었으며 상장전 50원까지 치솟기도 하는등 30~50원 정도의 가격으로 미리 거래되고 있었다.

17일 업비트에 캐리 프로토콜이 상장되었다. 그러나 이날 해외 거래소의 시세가 50원정도로 형성 되어 있었음에도 상장과 동시에 캐리프로토콜이 5원에 꽤나 많은 양이 판매되는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업비트에 상장하는 코인은 5분간 매수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도 주문만 가능하다. 캐리프로토콜도 이러한 방식을 적용 받았고 대다수의 매도는 50원을 상회하는 가격에 걸려있었다. 그러나 누군가가 5.14원에 100만개 가량의 물량을 매도로 걸어두었다.

5분간 매수가 불가능하니 장난치려는 의도였으리라고 파악되나 시간 계산을 잘못한 모양이었다. 미처 거래가 재개되기 전에 매도를 빼지 못하였고 5.14원에 약100만개 가량을 판매하게 되었다. 직후 캐리프로토콜은 88원가량까지 올랐다가 바로 50원까지 내려간 후 다시 120원까지 올라 투자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로써 크라우드펀딩에 참가하였던 투자자들과 운좋게 5원에 구매하였던 투자자들은 최대 20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캐리프로토콜을 5원에 구매하여서 단기간에 큰 수익을 냈다고 주장하는 인증들이 올라오고 있다.

다만 업비트의 체결창을 확인해 볼 때 실제 매수자는 극히 소수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리프로토콜은 업비트에서 78.8원에 거래중이다.

​( 이미지 = 업비트 30분 차트 )

 

 

 

 

 

 

출 처 : 비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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