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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반감기, 채굴 시장 ‘지각변동’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이 내년 비트코인 채굴 보상 반감기(21만 BTC가 채굴될 때마다 채굴자에 지급되는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시기)가 비트코인 채굴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아래와 같이 분석했다.

1. 반감기가 BTC 시세 상승을 동반할 경우, 채굴자들의 예상 채굴 수익은 손익분기점을 상회할 수 있다. 이 경우 BTC 채굴 시장은 큰 동요 없이 현상 유지를 이어나갈 것이다.

2. 반감기 후 BTC 시세가 채굴자들의 채굴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할 경우, 상당 수의 채굴자들이 채굴 행위를 포기할 것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채굴풀은 구조조정 등 조치를 통해 살아남겠지만, 이는 중앙화 리스크를 동반한다.

( 이미지 = 비트코인클락 ) 

또한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16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들어 비트코인의 연간 투자수익률(YTD Return)은 141%를 기록했다”며 “이는 15%를 기록한 미국 뉴욕증시 S&P500 투자수익률의 10배에 가까운 수치”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의 연간 투자수익률이 미국 뉴욕증시의 연간 투자수익률의 10배에 가까운 상황은 단기간 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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