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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의 LUNA, 코인원 원화마켓 최초 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스테이블코인 테라의 상호보완적 마이닝 토큰 루나(LUNA)를 오늘(7일) 오전 11시 최초 상장하였다.

LUNA는 테라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토큰으로, 테라 가격 변동 시 LUNA의 추가발행 및 소각을 통해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루나는 가격 방어 역할을 수행해 테라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마이닝 토큰으로 스테이블 코인 테라와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리는 존재다.

코인원에서는 루나를 테라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밝히며 테라 가격안정 메커니즘의 중심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나를 스테이킹하면 테라의 결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 루나의 가치는 수수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테라가 많이 쓰일수록 루나의 가치 또한 올라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루나 토큰 보유자는 사용자가 테라 토큰으로 결제할 때마다 0.5~2% 가량의 거래 수수료를 지급 받는다.

코인원 관계자는 “코인원과 테라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을 혁신해나가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 점에서 테라 블록체인의 루나 거래를 코인원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지난달 메인넷 콜럼버스를 출시했다. 콜럼버스의 첫 번째 디앱인 결제 솔루션 테라엑스는 오는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테라엑스는 티몬 결제수단에 탑재해 사용자의 반응을 살핀 후 배달의 민족·큐텐 등 테라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다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차례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 날 토큰 세일 가격은 936원이며 11시에 거래가 시작되어 최대 8,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하였다. 현재 오전 11시30분 기준 196.47% 상승한 2,775원에 거래되고 있다.거래량은 326,423루나 대략 9억원정도 거래중이다.

( 이미지 = 코인원 LUNA/KRW 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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