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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BCH 반감기 동시 발생 가능성 높다

BTC 채굴 속도 상승으로 인해 BTC와 BCH의 반감기가 겹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BCH는 2017년 BTC에서 하드포크한 이후 빠른 채굴 속도로 인해 BTC보다 최대 12.3만 개 코인을 먼저 채굴, 68일 앞서 반감기를 겪을 예정이었으나 최근 BTC 해시파워와 채굴속도가 빠르게 증가하며 해당 격차가 7.3만 개로 감소했으며, 예상 반감기 격차가 41일까지 줄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BTC 해시레이트 증가세가 유지되면 BTC, BCH 반감기가 겹칠 수도 있다고 닉 카터는 덧붙였다. BCH는 2017년 BTC에서 하드포크한 이후 빠른 채굴 속도로 인해 10분의 블록 생성시간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수차례 채굴 알고리즘을 변경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탄생할 때부터 총 2천100만개만 발행되도록 설계됐다. 한번에 모든 비트코인이 발행되는 게 아니라, ‘채굴(네트워크 유지를 위한 블록생성)’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매년 일정량의 신규 비트코인이 발행되는 구조다.

채굴을 통해 지급되는 비트코인 양은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다음 반감기가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다. 현재 블록 한 개에 대한 보상으로 비트코인 12.5개가 주어지는데, 내년 반감기 후에는 6.25개로 절반이 줄어들게 된다.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기본적인 경제 원리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런 ‘희소성’ 때문이다.

( 이미지 = 비트코인 반감기 이해 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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