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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오늘의 블록체인 소식

1. 외신 “72% 비정부기구, 비트코인 모금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bitcoinnews)가 지난 2018년 공개된 글로벌 NGO 기술 보고서(global NGO Technology Report)를 인용, 전세계 약 72%의 비정부기구가 비트코인을 통해 모금을 받고 있으며, 5,352곳의 비정부기구 중 3%만이 디지털 월렛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수많은 비영리 단체들이 비트코인을 통해 모금을 받는 이유는 비트코인의 낮은 거래 수수료 및 거래 속도”라며 “블록체인을 통해 모금을 진행한다면 자금의 사용처가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더 많은 기부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디어는 “최근 비트코인은 투자자산으로서 인정받고 있지만 불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와 불명확한 규제로 인해 결제의 편리성과 국가간 결제 솔루션은 저평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2. BTC, 미체결 거래 44,248건

비트코인 데이터 플랫폼 ‘btc.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현재 미체결 거래가 44,248건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해시 레이트는 64.95EH/s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4시간 기준 거래 처리속도는 초당 4.41건이다. 채굴 난이도는 9.06T로, 약 4일 17시간 후 4.09% 오른 9.43T로 상향 조정 될 전망이다.

 

3. 랜섬웨어 ‘RYUK’, 100여 곳 침투…500만 달러 규모 BTC 요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중국의 IT 공룡 텐센트가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 미국 등 국가의 공기업 및 사기업 100여 곳에 침투한 랜섬웨어 ‘RYUK’가 중국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바이러스는 물류회사, 기술회사, 소도시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했으며, 몸값으로 500만 달러 규모의 BTC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코인게코 “거래소 해킹 수법 갈수록 진화…탈중앙화 거래소가 대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이 암호화폐 관련 마켓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이 2019년 상반기에 들어 더욱 잦아지고 정교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8,3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 해킹 당했으며,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갖춘 바이낸스에서도 4,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코인게코는 보고서를 통해 “거래소 보안에 대한 리스크가 늘어나면서,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하나의 대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현존하는 40개 이상의 DEX는 약 1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올해 4월에 출시된 바이낸스 DEX의 경우, 하루 평균 520만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5. 리서치 “BTC, 베어마켓 회복 아마존 보다 빨랐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분석 기관 메사리(Messari)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BTC가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역대 최고점 보다 약 54% 낮은 수준까지 회복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한 “BTC와 역대 아마존 주가 흐름을 비교했을때 BTC가 훨씬 빠르고 안정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며 “현재 아마존의 주가는 역대 최고점보다 85% 낮은 수준에도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6. 나스닥 마켓 기술 총괄 “블록체인, 전통 금융 시스템과 별 차이 없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나스닥 마켓 기술(Market Technology) 총괄 라스 오터스가드(Lars Ottersgard)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것과 기존 금융 시스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별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미디어는 “핀테크 업계들은 현재 금융 시스템의 비용 절감에 블록체인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재평가에 들어갔다”며 “현재는 보편적으로 블록체인 도입에 따른 비용이 이익보다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스위스 금융 기업 UBS AG의 전략 투자 총괄 하이더 제프리(Hyder Jaffrey)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이 실현되기 까지는 3~5년이상이 소요될 것”이라며 “그 이유는 블록체인 도입에는 시장의 완전한 탈바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7. ISO 프로젝트 TED, 기능 추가로 출시 하루 연기 20일→21일

ISO+ 플랫폼 프로젝트 TED가 오는 20일 출시에서 21일 오후 1시 경으로 출시를 연기했다. TED 개발자는 “TED Wallet이 18일 오픈 될 예정이었으나, 고객 편의를 위한 몇 가지 기능을 추가로 넣으며 1~2일이 지연됐다. 신규 일정에 따른 진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TED 멀티 월렛은 ETH·ETC를 지원하며, 올해 안에 BTC·EOS 등 기타 암호화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TED 프로젝트는 유수의 한국·중국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프로젝트 안정성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TED 공식 커뮤니티는 7월 17일부터 7일간 최대 700만원 상당의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8. 리플 CEO “美 상·하원, 블록체인 지지… 페북에는 회의적”

17일(현지시간)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리브라 청문회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들은 블록체인과 결제기술혁신은 지지 하지만, 과거 신뢰를 상실한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리브라 청문회와 같은 토론은 성숙하고 건강한 산업에 있어 필수 조건”이라며 “다양한 질의 응답 절차가 필요하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적절한 감독 및 규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래드는 또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부위원장을 인용 “페이스북과 관계 없이 글로벌 트렌드는 여기 있으며, 디지털 화폐는 존재하고 블록체인은 실질적인 기술”이라고 전했다.

 

9. 前 컨센시스 핀테크 책임자 “페이스북, 암호화폐 결제 시장 독점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전 컨센시스 핀테크 기술 책임자 겸 비트코인 재단 법률 고문 주안 야노스(Juan Llanos)가 “페이스북이 향후 몇 년간 암호화폐 결제 시장을 독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6월 처음 공개된 리브라의 백서를 봤을때, 리브라를 통한 암호화폐 결제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은 법정화폐와 리브라 간 환전 및 지갑 서비스에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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