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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비트코인·리브라 비판한 트럼프에 동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는 최근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페북 코인 리브라를 비판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정부 규제를 피하려 한다”면서 새로운 모든 기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남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플은 규제기관,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효율을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앞서 암호화폐가 법정통화를 대체할 수 없다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의 발언에도 동의하며 암호화폐 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규제 당국과 정책에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또한 지난 18일에는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리브라 청문회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들은 블록체인과 결제기술혁신은 지지 하지만, 과거 신뢰를 상실한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리브라 청문회와 같은 토론은 성숙하고 건강한 산업에 있어 필수 조건”이라며 “다양한 질의 응답 절차가 필요하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적절한 감독 및 규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래드는 또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부위원장을 인용 “페이스북과 관계 없이 글로벌 트렌드는 여기 있으며, 디지털 화폐는 존재하고 블록체인은 실질적인 기술”이라고 전하는 등 리브라가 잠재적으로 리플의 경쟁상대임을 상당히 인식하고 있는셈이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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