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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오늘의 블록체인 뉴스

1. 저스틴 선, 워런 버핏과 오찬 취소…신장 결석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0위) 창업자가 오늘(23일) 오전 6시경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각계 친구들의 관심에 감사하다. 갑작스러운 신장결석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되어, 워런 버핏 회장과의 오찬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몸상태는 안정됐으며, 회복중이다. 인터뷰에 응할수 없어 양해를 바란다”며 “글라이드 재단에 대한 기부는 이미 완료됐으며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2. 비트파이넥스 “NYAG가 언급한 ‘뉴욕 투자자’, 오해 소지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가 최근 제출한 법률 문서를 인용 “이 두 회사가 2018년 전까지 뉴욕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의 법률 총고문인 스튜어트 호그너(Stuart Hoegner)가 새로운 성명을 통해 “뉴욕 검찰총장실(NYAG)가 뉴욕 투자자들이 앞서 언급했던것 보다 훨씬 더 오랜 기간 비트파이넥스 플랫폼을 사용했다고 주장한 것은 ‘여러가지 부정확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호그너에는 “실제로 우리는 뉴욕에 실체가 없는 외국 회사와만 사업을 진행했다”며 “비트파이넥스는 2017년 1월과 8월 뉴욕 투자자와 미국 거주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4월 말 NYAG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가 테더 준비금을 사용해 8.5억 달러의 손실을 은폐했다고 고발했으며, 지난 5월 말 비트파이넥스 측은 NYAG의 소송 기각을 요청한 바 있다.

 

3. 크립토UK “영국 암호화폐 업체 3/4, 해외 은행서 계좌 개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크립토UK가 영국 내 암호화폐 관련 업체 40개를 조사한 결과, 약 55%의 업체가 현지 은행에 계좌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들은 은행으로부터 계좌 발급이 거절된 이유도 듣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같은 현지 은행의 계좌 개설 거부로 인해, 4분의 3에 해당하는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규제 강도가 낮은 국가의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 업체의 75%가 “은행 서비스 지원이 영국 내 암호화폐 관련 사업 확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69%는 “은행 서비스 이용 제한 때문에 영국을 떠날 예정”이라고 답했다.

 

4. 산마리노 공화국, 비체인과 MOU 체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산마리노 공화국 정부 산하 혁신 연구 감사원이 최근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비체인(VET, 시총 31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마리노 공화국은 이번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생태계 환경 제공 및 장려를 통해 자국의 디지털화를 촉진시킨다는 방침이다. VET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5.26% 오른 0.0062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 로빈후드, 3.23억 달러 규모 시리즈E 투자 유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크립토(Robinhood Crypto)를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상품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유명 인터넷 스타트업 투자사 DST글로벌(DST Global), 영국의 핀테크사 Revolut 투자사인 리빗캐피탈(Ribbit Capital),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털인 Sequoia 캐피탈로 부터 3.23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자본 확대를 통해 기존 사업 확장 및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로빈스 로빈후드 대변인은 “우리는 자금 조달을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금융 민주화 사명을 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6. 외신 “이란 경제위원회, 암호화폐 채굴 산업 정식 승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이란 상공회의소가 22일(현지시간) “이란 정부 산하 경제위원회가 자국 내에서의 암호화폐 채굴 사업 운영을 정식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란 중앙은행 총재(CBI) 압돌네이저 헤마티(Abdolnaser Hemmati)는 “경제위원회가 이란 내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사업의 운영을 승인했다. 향후 국무회의에서 정식적으로 결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 총재는 앞서 지난 7월 초 “이란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을 허용하는 행정법 일부를 승인했다”며 “이란의 채굴업자들이 채굴한 비트코인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고 자국 경제에 기여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같은 채굴 사업 승인 소식은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에 대한 관세 체계가 확정된 이후 전해졌다. 이란 에너지 당국은 채굴 사업자들에 대해 페르시아만 원유 가격과 같은 시장 요인에 따라 장비 등 수입 관세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21일 이란 관세청(IRICA)은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기 수입 권한을 부여할 경우 관세 관련 지침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7. 독일 중앙은행 “정부 리브라 규제, 기술적으로는 중립 지켜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독일 중앙은행이 22일(현지시간) “정부의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에 대한 규제가 기술적 측면에서는 중립(technology-neutral)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독일 중앙은행은 이와 관련해 “비록 규제 측면에서 리브라와 관련해 불확실성과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또 다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8. 폴로닉스, 버뮤다 디지털 자산 사업 시행 자격 취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블록체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서클(Circle)의 최고경영자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가 인터뷰를 통해 “서클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버뮤다 디지털 자산 사업 시행 자격(Digital Assets Business Act)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제레미는 이와 관련해 “미국의 규제 압박으로 인해 서클은 대다수의 거래소 운영을 해외로 이전하고 있다”며 “폴로닉스 사용자의 70%가 미국 외 지역 이용자”라며 “향후 버뮤다 본사에서 이들 계좌를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유럽과 아시아 모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우리는 이를 위해 버뮤다 정부 및 버뮤다 금융관리국과 협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9. 모건 스탠리 관계자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 준비, 작년 9월에 마쳐”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더 블록이 22일(현지 시간) 글로벌 투자 은행 모건 스탠리의 유력 관계자를 인용해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9월 이후 비트코인 관련 거래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적 준비를 이미 마무리한 상태”라며 “이론적으로 단 한 곳의 메이저 기관의 참여(관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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