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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비트포인트 거래소 “해킹 피해로 36.7억 엔 손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coinpost)에 따르면 해킹 공격을 받은 비트포인트 재팬의 운영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비트포인트의 해킹 피해 금액이 36.7억 엔( 한화 1엔=10.9원, 400억원) 으로 추산된다고 24일 밝혔다.

비트포인트는 지난 12일 해킹 공격으로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비트포인트가 밝힌 피해 규모와 원인 규명 및 시스템 개선에 필요한 예산은 아래와 같다.

1. 해킹으로 유출된 고객 암호화폐 자산 20.6억 엔 ( 한화 224.5억원)

2. 해킹으로 유출된 거래소 암호화폐 자산 9.6억 엔 (한화 104.6억원)

3. 해외 거래소를 통한 대응 조치 비용 250만 엔 ( 한화 2,725만원)

4. 해킹 초기 대응 및 재발 방지 조치 비용 400만 엔 ( 한화 4,360만원)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16일 해킹 사건에 대한 세 번째 조사 보고서를 발표, 비트포인트 재팬은 해킹 피해액(32억 엔)을 충분히 복구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며 갑작스러운 이슈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비트포인트 재팬과 리믹스포인트의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리믹스포인트는 해킹 피해액을 복구한 후에도 현금 보유량이 30억 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 재개에 무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비트포인트 재팬은 앞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서비스 재개 시점에 맞춰 피해 고객(5만 명)에게 탈취 당한 암호화폐 전부를 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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