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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오늘의 블록체인 소식

1. 美 연준 의장 “비트코인, 금의 대안… 일종의 가치 저장 수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11일(현지시간) 상원 금융위원회(Senate Banking Committee)에서 “사실, 비트코인을 결제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비트코인은 금의 대안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금처럼 일종의 가치 저장 수단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유로퍼시픽캐피탈(Euro Pacific Capital Inc.)의 CEO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롬 파월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전 FRB 의장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이 주택 거품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주택 구매자들에게 변동 이자 모기지(ARMs)를 장려했던 것처럼, 제롬 파월도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하다며 사람들을 비트코인 거품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2.美 연준 의장 “페북 리브라, 다음주 G7 재무장관 회의 의제 채택”

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의 규제는 여러 국가 및 기관이 관련되어 있다. 리브라 규제는 다음 주 개최될 G7 재무장관 회의의 의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FRB는 리브라, 규제 기관, 전 세계 중앙은행과 소통하고 있다”며 “리브라에 대한 평가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현행법상 현재의 규제 기관은 리브라와 페이스북을 규제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 FRB 역시 페이스북을 직접 규제할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3.美SEC, ‘유나우’ Reg A+ 토큰 판매 승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유나우(YouNow)의 Reg A+ 조항을 통한 합법적 토큰 판매를 승인했다고 11일(현지시간) 전했다. Reg(Regulation) A+는 SEC가 연방증권법에서 예외로 둔 조항으로, 스타트업이 엄격한 등록 요건을 면제 받아 기관과 개인 투자자로부터 연 5,000만 달러 한도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조항이다. SEC의 인가를 받은 유나우는 2,200만 달러 규모의 유틸리티토큰 프롭스(Props)를 프리세일 했으며 사용자 및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억 8,700만개의 토큰을 배분할 예정이다. 앞서, SEC는 최초로 블록스택의 Reg A+ 토큰 판매를 승인한 바 있다.

 

4. 독일 중앙은행 집행이사 “규제 내 암호화폐, 금융 안정성에 위협 안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버르크하르트 발츠(Burkhard Balz) 독일 중앙은행 집행이사가 지난 9일 유럽 의회에서 “암호화폐 자체는 금융 안정성에 위협요소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동시에 그는 “하지만 규제 당국의 권한 범위 밖이나 국제 표준이 없는 곳에서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외신 “짐바브웨 외화 사용 금지령…BTC P2P 거래량 급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짐바브웨 정부가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외화 사용 및 거래를 제한하는 금지령을 내린 이후 비트코인 P2P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앞서 에머슨 음남가 짐바브웨 대통령은 지난달 연말까지 새로운 국가 화폐를 도입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미국 달러나 파운드 사용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외화 금지 조치가 시행되자 짐바브웨 내 BTC 가격은 최고 7만 6천 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당시 BTC 글로벌 평균 가격인 11,000 달러보다 580% 높은 수준이다. 짐바브웨는 2009년 초인플레이션(통제할 수 없는 극단적인 물가 급등 현상)에 직면하자 자국 화폐인 짐바브웨 달러를 포기하고 미국 달러,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 등 외화의 통용을 허용하는 복수통화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6. 외신 “폴란드 거래소 ‘비트마켓’, 폐업 결정…단순 유동성 부족? 해킹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에 따르면, 폴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켓(BitMarket)이 유동성 부족 문제로 폐업을 결정했다. 이에 레딧 사용자들은 “폐업을 결정한 이유는 단순한 유동성 부족 문제가 아닐 것”이라며 해킹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비트마켓 디렉터 마킨 아스키엘로위차(Marcin Aszkielowicza)는 성명을 통해 “비트마켓은 지난 2017년 해킹을 당해 총 600 BTC 규모의 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트마켓 경영진들은 해킹을 예방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없었다”며 “현지 당국과 협력해 실질적인 원인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7. 외신 “남아공 폰지사기 ‘비트코인 월렛’ 피해자, 창업자 집 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남아공 폰지사기 ‘비트코인 월렛(Bitcoin Wallet)’의 피해자들이 해당 업체의 창업자 음바타(Mbatha)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월렛’은 15 영업일 후 100% 수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수백 명의 투자자를 끌어들였으며, 하루 평균 13.5만 달러가 해당 프로젝트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트코인 월렛’ 창업자 음바타가 지난 6일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투자금을 반환할 자금이 더 이상 없다”고 시인하면서 피해자들의 공분을 산 것으로 나타났다.

 

8. 독일 중앙은행 집행이사 “규제 내 암호화폐, 금융 안정성에 위협 안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버르크하르트 발츠(Burkhard Balz) 독일 중앙은행 집행이사가 지난 9일 유럽 의회에서 “암호화폐 자체는 금융 안정성에 위협요소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동시에 그는 “하지만 규제 당국의 권한 범위 밖이나 국제 표준이 없는 곳에서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9. 멕시코 중앙은행 부총재 “CBDC, 완전한 익명성 보장 필요”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멕시코 중앙은행 부총재 하비에르 칼라펠(Javier Calafell)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가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지 않는 한 국민들의 이목을 끌기엔 역부족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 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주최한 행사에서도 “CBDC는 결제 시스템의 보안성과 비용 절감 효과의 장점이 있다”며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대중의 현금(cash)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CBDC 발행으로 현금 사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상상은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한 “CBDC는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며 “글로벌 커뮤니티는 해당 신기술의 잠재력을 놓쳐선 안된다”고 말했다.

 

10. 英 거래소 코인플로어 CEO “암호화폐 거래소, 전문성 없으면 도태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에 따르면, 2013년에 출범한 영국 최장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플로어(Coinfloor)의 오비 누수(Obi Nwosu)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산업이 성숙해짐에 따라 시장은 전문성을 갖추지 못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도태될 것”이라며 “암호화폐 거래소는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유지해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바이낸스의 현물 거래 시장, 이토로의 파생 상품 플랫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의 암호화폐 은행 같은 세가지 분야가 암호화폐 산업에서 유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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