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지니스 테크 헤드뉴스

비트메인, 美 상장 시 IPO 예상 조달액 15조~17조 8,000억원

중국 IPO 전문 소식지 IPO즈다오(IPO早知道)가 업계 전문기를 인용 “비트메인이 미국에 상장하게 된다면 기억가치는 약 130억 달러(한화 15조 4,700억원)에서 150억 달러(한화 17조 8,500억원) 상당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IPO 예상 자금 조달액은 10억 달러에서 15억 달러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비트메인 재무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재고 물량이 해소되고 2세대 7nm 칩셋 판매 호조가 매출 증가를 견인하면서 실적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TSMC 측이 2억 개 규모의 7nm 칩을 선주문하는 등 4분기 실적이 폭발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5월 말 기준 비트메인 총 자산은 10억 달러로, 부채 비율(우선주 제외)은 16%다. 한편 앞서 중국 주요 미디어는 현지 2위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카나안(Canaa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2위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카나안(Canaa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IPO 예상 조달액은 2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IPO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카나안은 비트메인(Bitmain), 이방 인터내셔널 중국 3대 채굴기 생산업체 중 최초로 미국 증시에 상장한 채굴기 업체가 된다. 이들 3대 기업은 지난해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을 신청했으나 암호화폐 가격 급락으로 전부 무효화된 바 있다.

 

 

 

 

관련 뉴스

[속보] 우지한, 비트메인 CEO 사임

Chainnews editor

찰리 슈렘 “윙클로스 형제의 BTC를 훔치지 않았다” 과연?

Chainnews editor

5월 17일 오늘의 블록체인 뉴스

Chainnews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