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신 클리핑 마켓 클리핑

8월 6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OKEx, 리더보드 트레이더 평균 롱·숏 포지션 보유 비율 현황

6일 오전 9시 기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BTC 선물 분기물 리더보드(거래 규모 TOP 100) 트레이더들의 평균 BTC 롱 포지션 보유 비율은 14.54%, 평균 BTC 숏 포지션 보유 비율은 27.60%를 기록했다. ETH 선물 분기물 리더보드 트레이더들의 롱·숏포지션 보유 비율은 각각 18.11%, 17.95%를 기록하고 있다(포지션 보유 비율 = 보유 포지션 규모/전체 투자금).

 

2. 전문가 “월마트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보다 의회 수용도 높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6일 보도에 따르면 투자은행 코웬(Cowen)의 시니어 정책 애널리스트 자렛 세이버그(Jaret Seiberg)가 “월마트가 제안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만큼 규제 장벽에 부딪히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월마트 암호화폐가 은행을 잘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 금융 인프라를 찾으려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며, 프로젝트 규모 면에서 봐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리브라보다 작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월마트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단번에 의회의 승인을 받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소규모 은행과 신용조합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 의회가 결국에는 월마트의 제안을 승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1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최근 세계 최대 유통사 월마트가 달러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 관련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했다. 월마트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3. 美 CNBC 호스트 “비트코인 강세, 누구에게나 좋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달러 강세가 미국에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논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강세가 모두에게 좋다는 사실은 논쟁거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4. 리서치 “7월 암호화폐 ATM 293대 증가, 역대 최대 증가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7월 전 세계에 총 292대 암호화폐 ATM이 신규 설치되며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현재 암호화폐 ATM은 총 81 개국에 5,353 대가 분포돼 있다.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이 불황을 겪으며 신고점 대비 최대 84% 하락하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ATM 설치 수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더블록은 “암호화폐 ATM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대체 통화의 보급율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암호화폐 ATM에서의 비트코인 외 기타 암호화폐의 지원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고 분석했다.

 

5. 폴리매스, STO 플랫폼 3.0 버전 업그레이드…QKC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폴리매스(POLY, 시총 179위)가 산하 증권형 토큰공개(STO) 플랫폼의 3.0 버전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폴리매스는 쿼크체인(QKC, 시총 127위)를 신규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폴리매스 자체개발 토큰 표준 ST-20이 이더리움 ERC-1400 토큰 표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다. 이에 따라 ST-20 기반 증권형 토큰의 상호운용성과 통신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POLY는 현재 3.21% 내린 0.0504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6. 외신 “멕시코 핀테크 규제법 시행, 201개 스타트업 폐업 위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최근 멕시코 중앙은행이 발의한 ‘핀테크 규제법 ‘catch-22’가 시행됨에 따라 현지 핀테크 스타트업 201 곳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고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멕시코의 핀테크 규제법 시행에 따라 현지 핀테크 스타트업 중 57% 이상이 당국의 사업 허가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문제는 규정 준수를 위해 요구되는 비용이 3만 5,000 달러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법안은 현지 핀테크 기업들에 연간 10만 달러 이상의 영업이익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대다수 스타트업들이 달성하기 힘든 조건이다. 또한 핀테크 기업은 암호화폐 보유, 거래 등이 금지된다”고 부연했다.

 

7. 비트렉스 옴니 기반 6,900만 USDT, ERC20 토큰으로 스왑 완료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가 6일(한국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옴니 네트워크 기반 테더(USDT, 시총 8위) 6,900만 개를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ERC20 USDT로 스왑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또한, 이번 스왑 완료 후 비트렉스는 사용자의 USDT 출금 수수료를 80%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8. 美 버지니아주 소재 로펌, 블록체인 관련 소송 검색엔진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미국 버니지아주 리치몬드 소재 금융 전문 로펌 머피앤맥고니글(Murphy&McGonigle)이 최근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법정 소송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엔진을 출시했다. BLD(Blockchain Litigation Database)라고 불리는 해당 검색엔진은 2011년부터 미국 국경 내에서 진행된 모든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법정 소송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이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9. 미연준, 실시간 결제 시스템 출시 예정…암호화폐 업계 냉소적 반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결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실시간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페드나우(FedNow)라고 불리는 해당 결제 시스템은 오는 2023년 혹은 2024년 출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라엘 브레이너드(Lael Brainard) 미연준 위원은 “미국 내 모든 시민은 안전한 실시간 결제 서비스를 누릴 자격이 있으며, 모든 시중 은행들은 커뮤니티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페드나우는 미국 내 모든 커뮤니티에서 고객에게 실시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연준 실시간 결제 서비스에 대한 암호화폐 업계의 반응은 다소 냉소적이다.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이에 대해 “비트코인은 이미 구할 수 있다”며 지적했다. 또 미국 뉴욕 소재 상장지수펀드(ETF) 제공업체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는 “미연준이 디지털 자산 및 실시간 결제에 진취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기쁘다. 기능성과 신뢰성이 보장되는 비트코인의 장점을 참고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0. 서클, 이더리움 네트워크서 1,500만 USDC 추가 발행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6일 새벽 3시 06분(한국 시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 시총 27위) 발행사이자 미국 핀테크 업체 서클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1,500만 USDC를 추가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트랜잭션은 블록높이 8292170에서 발생했으며, 해시값은 ‘0xb874715cf2a39fe0d840b4a0a7309514af0ce8a19a22a2237987c2a668a62e77’다. 현재까지 서클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서 발행한 ERC20 기반 USDC의 총 발행량은 432,640,797 개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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