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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7510달라 상승해 올 최고가 갱신… 불마켓(Bull-Market) 신호인가

지난 한주는 불마켓(Bull-Market)을 연상하듯 비트코인(BTC)이 독주하다, 급기야 주말에는 메이져 알트코인의 두자리수 상승으로 뜨거운 시장을 연출하였다. 주말 한때 BTC는 7510달라, ETH 202.8달라, BCH 376.7달러의 정점을 찍으며 올 최고가를 갱신하였다.

블록체인 마켓 분석 업체 토큰인사이트에 따르면, BTC 네트워크 활성 주소가 전날 대비 2.23% 증가했다. 이체 수는 1.56% 감소했다. 동시에 BTC의 60일 기준 변동성이 8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는 과거 불마켓 당시의 수치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정책 호재에 따른 시장 분위기 변화가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향후 시장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설립자 톰리(Tom Lee)는 그의 트위터에 “이번주 암호화폐, 특히 BTC가 강세다. 역대 BTC 초강세 흐름을 보면 대개 10일 안에 끝난다”며 “이 10일을 놓치면 평균 -25% 조정을 받는다”고 말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 또한 그의 트위터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량의 신규자금 유입은 없다”며 “자신감과 편안함으로 인한 기존 자금의 복귀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투자신탁(GBTC) 거래량이 높은 수준이다. 이는 적격투자자의 수요가 증가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웨이브 파이낸셜(Wave Financial)의 애널리스트 이자 트레이더인 에비 펜맨(Avi Felman)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네번째 불마켓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불마켓은 통상적으로 비트코인의 강세로부터 시작된다”며 “다음 턴은 알트코인들의 불마켓(2017년의 ETH, XRP와 같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016~2017년 불마켓에서 자금은 ‘비트코인’→’메이저 알트코인’→’낮은 시가총액의 알트코인’ 순으로 두차례 순환이 돼서야 불마켓이 끝났다”며 “정확한 ‘알트시대’가 언제 올지 말할 순 없지만, 앞으로 몇달안에 큰 변동을 동반한 상승장을 보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최고경영자(CEO)인 아서 헤이스(Arthur Hayes)가 최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멕스의 최근 24시간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며 “살아난 변동성과 트레이더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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