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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융 당국 “업계 환경 급변, 적절한 정책 대응 노력 필요”

미국 주요 금융 규제 기관이 디지털 화폐 관련 당국 입장을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선물거래위원회(CFTC) 금융 기관 의장이 워싱턴D.C.에서 개최한 ‘2020년도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 소위원회 예산 청문회’에 참석,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관리감독에 대한 당국 입장을 표명했다.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SEC 의장은 SEC의 특별검사반 OCIE(Office of Compliance Inspection and Examinations)가 4월 11일 발표한 ‘2019년 우선 검사 사항(Examination Priorities)’을 인용, “높은 위험을 수반하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감독을 강화, 투자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디지털 자산 활용 가치는 높다”면서도 “관련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이버 보안 강화, 거래소 및 청산 기관 업계 규정 준수 여부 관리, 자금 세탁 방지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증권 시장 주요 거래자를 관리 감독할 4개 직책을 신설,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감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 위원장은 해당 청문회에서 “최근 탈중앙화 비즈니스 모델, 블록체인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CFTC는 빠른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CFTC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심도있는 자체 분석을 진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미국 금융 당국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적극적인 정책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한국 시간)에는 CFTC 고위 관계자가 ETH 선물 승인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서 연초에는 미국 의회가 디지털 자산을 증권법에서 배제하고 일관된 감사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토큰 분류법(Token Taxonomy Act)’을 도입한 바 있다.

 

 

 

 

 

 

출 처 : https://kr.coinness.com/articles/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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