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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라리머 “탈중앙화 갈길 멀다…중앙화 시스템 견고해”

댄 라리머 EOS 창시자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탈중앙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1. 사람들이 탈중앙화를 원한다면 로컬 서비스를 보다 많이 사용해야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책임(Accountability)을 원하며 낮은 품질과 높은 비용의 탈중앙화 서비스를 원치 않는다.
2. 현명한 사람들은 다양한 서비스 제공자들로 구성된 생태계를 갖춘 탈중앙화 시스템을 지지한다. 이는 화폐, 블록체인, 중앙집중형 비즈니스의 다양성을 지지한다는 뜻이며, 모든것을 한 체인에 넣는것은 중앙화적인 사고다.
3. 중앙화 시스템에 따른 군중의 이익이 중앙화 시스템의 비용을 상회하는 한 탈중앙화 솔루션의 상용화는 어렵다. 사람들이 큰 정부와 사회주의(Socialism)를 믿고 있으며, ‘책임’ 요소가 중앙화에 생명력을 주기 때문에 우리는 갈 길이 멀다.
4. 중앙화 시스템은 군중의 자유 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는 ‘죄수의 딜레마’를 이용하고 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이게도 개인이 이익보다 원칙을 중시하거나, 중앙화 방식으로 탈중앙화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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