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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T 2.0, ‘2년 내로 이더리움 확장성 1000배 향상’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가 “24개월 내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이 1000배 더 향상될 것”이라며 “이더리움 2.0을 통해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와 관련해 “현재 4단계로 진행되고 있는 이더리움 2.0 출시를 위해 8개 팀이 새로운 체인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수개월 내로 완전하게 작동하는 테스트넷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연말까지 이더리움 2.0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한 확장성과 관련해 “양방향 매커니즘을 통해 기존의 이더리움 토큰들이 새로운 체인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들이 마련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더리움2.0은 이더리움 토큰을 기존 체인에서 새 체인으로 이동할 수 있고 양방향 메카니즘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 할 만 하다면서, 새 체인을 기존 체인과 연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루빈은 이더리움의 팀들이 지분증명(PoS) 등에 대한 항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철저히 연구했다면서, 더 많은 사용 사례들과 호환 가능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체인에 계속 추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호화폐 분석기업 메사리(Messari)는 이더리움2.0으로의 전환이 2021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관련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후, 이더리움 트랜잭션 검증에 따른 보상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하였다. 이와 관련 비탈릭 부테린은 “트랜잭션 검증은 최소 32 ETH(약 5,440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을 필요로 하며, 이에 따라 연간 5%의 이자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지만,  미디어는 “설비 매입 및 유지 비용, 전기세 등을 고려한다면, 투자수익률(ROI)은 0.8%에 불과할 것”이라며 “32 ETH를 스테이킹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약 41달러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댄 라리머도 1000배이상 확장하여도 이더리움 2.0에 대한 기대감이 그리 크지않다고 비평하기도 하였다. 이더리움 2.0에 대한 과정을 지켜보며, 제 2의 이더리움 번영기가 올 것인지 각자 기대하는 바가 다르다.

 

 

( 이미지 =  Ethereum 2.0 (Sere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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