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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바이낸스 KYC 유출 범인 잡는데 10 BTC 현상금”

최근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KYC 정보 유출 건과 관련해 “범인의 신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면, 최대 25 BTC의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2위) 창업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범인을 잡는 것을 돕기 위해 현상금으로 10 BTC를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뮤니티는 해당 트윗에 대해 “저스틴 선 당신이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면 10 BTC를 주겠다”며 등의 냉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에서 고객확인(KYC) 데이터 1만 건을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해커가 등장하면서 이 사건이 커지게 되었다. 바이낸스 측은 “거짓 KYC 유출”이라고 규정하며 해킹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고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건을 “거짓 KYC 유출”이라고 규정하며, 해커를 찾아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bit.ly/2KEg4Vl

바이낸스는 “신분이 미확인된 해커가 바이낸스 KYC 데이터와 유사한 1만 장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300BTC를 요구해 왔고, 바이낸스가 요구사항을 거부하자 데이터를 대중에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공개된 이미지의 출처를 파악하기 위해 외부 KYC 처리 협력 업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공개된 이미지가 모두 2018년 2월부터 찍힌 것으로 확인되는데, 바이낸스는 이 시점에 외부업체와 계약을 맺고 KYC 요청처리를 맡겼다”며 “현재 협력 업체와 함께 조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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