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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이스탄불 하드포크, 오는 14일 롭스텐·괴를리 테스트넷 업데이트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회의에 따라 ‘이스탄불’ 로드맵 추진을 위한 세부 단계를 확인하자면 지난 4월 17일 독일 베를린 CreDev 회의를 통해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를 위한 초기 작업에 착수하였고 회의 종료 이후 1개월 동안 이스탄불 하드포크 관련 제안을 받았었다. 이후 7월 19일까지 클라이언트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였고 오는 8월 이더리움 네트워크 테스트넷인 롭스텐(Ropsten), 골리(Gorli), 혹은 Ad-Hoc에서 하드포크를 진행, 10월 이스탄불 업그레이드를 가동한다는 계획이였다.

이더리움이 준비 중인 테스트넷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테스트넷의 이름은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거래량이 늘어나도 결제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는 이른바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작지만 중요한 첫걸음이 바로 괴를리 블록체인 테스트넷인 셈이다.

비탈릭 부테린은 “세레니티(Serenity, 이더리움 2.0)에 대한 이론 설계 문서가 존재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더리움 2.0의 대부분 연구가 완성됐다”며 “남은 작업은 이더리움 2.0 클라이언트, 플라즈마 등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더리움 2.0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각 클라이언트가 내놓은 소프트웨어를 연구하고 기술 사양을 분주히 따라잡고 있다. 그러나 연구는 대부분 진행되어왔고 어떤 면에서 보면 연구는 이미 예전에 완료됐지만, 오히려 현실에 이를 제대로 접목해오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전해졌다.

이번 이더리움의 이스탄불 하드포크 계획에 따르면 오는 14일 롭스텐(Robsten)과 괴를리(Görli) 테스트넷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16일 이스탄불 메인넷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다음 하드포크는 대략 2020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더리움 테스트넷으로 POS의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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