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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은 가짜뉴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15개 국가 규제 당국과 손잡고 암호화폐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가짜뉴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마그네이츠는 13일 FATF의 선임 정책 분석가 톰 닐런을 인용해 “FATF는 어떠한 시스템도 개발하지 않는다. 동시에 데이터를 수집하지도 않는다. FATF는 사법기구가 아니다. 기술을 이용한 솔루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FATF는 표준을 만들며, 표준이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닐런은 “그들은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우리도 그렇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일단 법 집행기관이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범죄자와 테러리스트가 확인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FATF가 이미 “솔루션 개발을 적극적으로 시작하고 있는 두어 개의 업계 그룹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FATF의 표준을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업계 주도의 노력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국제 디지털 자산 교환 협회(IDAXA)와 협의하고 있다.” 그러나 닐런은 “우린 선호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아직까지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개발자로 선정된 기업은 없다며 기고를 마무리하였다.

앞서 일본 닛케이신문은 FATF 및 15개 국가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개인 및 거래 데이터를 수집, 암호화폐의 불법 자금 악용을 방지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http://bitly.kr/hCf9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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