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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 더스팅 공격, 바이낸스내 29.5만개 주소에 해킹시도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15일 트윗을 인용, LTC 더스팅 공격이 294,582개 주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더스팅 공격은 공격자가 개인 암호화폐 지갑에 매우 작은 양의 코인을 보내고 지갑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빼내는 새로운 해킹 방식을 말한다.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Jan Happel)은 이와 관련해 “더스팅 공격의 배후는 러시아 소재 채굴풀을 소유하고 있다”며 “그들은 자신들의 채굴풀을 LTC 이용자들에게 광고하는 게 목적이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동기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8일 LTC 보유자들이 대규모 더스팅 공격에 노출됐다,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추가 설명 :

더스트란 0.000001BTC 처럼 소량의(먼지 같은) 암호화폐 거래액을 말합니다. 더스팅 공격은 악성 공격자가 소량의 코인(더스트)을 여러지갑으로 전송하는것을 말하며 소액이므로 암호화폐 지갑의 주인은 일반적으로 그러한 코인이 입금되었는지 모르거나 어쨌든 소량의 코인이라도 플러스(+) 된 것이므로 자신에게 손해 볼 것이 없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갑에 들어온 코인을 필요에 의해 전송하게 되면 공격자가 자신이 보낸 더스트가 포함된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여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적을 통해 공격 대상의 개인정보를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더스팅 공격이란 소량의 암호화폐를 다른 사람의 지갑으로 전송하고 거래를 추적함으로써 상대방의 프라이버시, 익명성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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