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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폰지 사기 플러스토큰, “3.79만 BTC 이동 확인…거래소 유입 불분명”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로 추정되는 ’33FKcw’로 시작하는 플러스토큰(Plustoken) 지갑에서 지난 13일부터 약 5,000 BTC를 9개 주소로 분산 이체해 총 3만 7,922 BTC가 이체된 정황이 파악됐다. 이후 지난 17일 저녁부터 3만 7,922 BTC 중 2만 9,805 BTC를 소규모(1~10 BTC)로 분산 이체했다는 게 해당 업체의 판단이다. 해당 자금이 거래소로 유입됐는지는 아직 불문명하다.

한편 앞서 15일 더비 완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는 “7만 BTC, 80만 ETH 규모의 중국 최대 폰지 사기 플러스토큰(Plustoken)의 대규모 현금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중국 인민검찰원에 따르면, 중국 옌청시 인민 검찰이 다단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천보외 6인에게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더비 완(Dovey Wan)이 트위터를 통해 “플러스토큰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옌청시 공안은 바누아트 사법 당국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구류된 중국인 6인을 인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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