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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 정체 2단계 공개…98만 BTC 보유 증거 없어

20일 새벽 5시(한국시간) 블록체인 업체 ‘사토시 나카모토 르네상스 홀딩스'(Satoshi Nakamoto Renaissance Holdings, SNR)가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알리는 증거 두 번째 파트를 웹사이트(https://satoshinrh.com/)에 공개했다. 해당 파트에는 98만 BTC 보유여부에 대해서 “암호키를 저장하던 HDD 드라이브가 고장나게 되면서 실수로 잃어버렸다. 또한 이메일 계정을 해킹당하여 98만 BTC를 통채로 잃어버리게 됐다”는 주장만 드러났으며, 98만 BTC를 보유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질적인 증거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그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내 이름은 빌랄 칼리드(Bilal Khalid)에서 제임스 빌랄 칼리드 칸(James Bilal Khalid Caan)으로 개명했다. 나의 국적은 파키스탄이고 현재 영국에 살고 있다. 나는 미국에 거주한 적이 없다. 나는 파키스탄 알케어(Al-Khair) 대학을 졸업했으며, 예일대학교에서 재정관리학을, 듀크대학교에서 행동금융학을,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에서 프로젝트 관리학을 온라인 수업으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정체 공개 마지막 파트는 21일 오전 5시에 공개되며 ‘비트코인 성장 계획 세부사항’과 ‘실제 정체’를 드러낸다.

 

2. 알렉스 크루거 “BTC, 역대 신고점 경신 전 7,000 달러 테스트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BTC가 역대 신고점을 돌파하기 전에 7,000 달러까지 하락, 해당 가격대를 테스트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추세를 볼 때 9,000 달러 선이 매우 중요한 지지라인이다. 해당 가격대가 붕괴된다면 8,500 달러에서 7,000 달러 구간을 테스트 할 가능성도 높다”면서도 “하지만 이후 바로 역대 신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BTC는 여전히 상승 추세다. BTC가 2020년 혹은 2021년에 2만~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3. 피델리티 자선기금, 리플 통한 후원금 납부 지원

블록체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세계적인 자산 운용 업체 피델리티 산하 피델리티 자선기금이 XRP(리플)을 통한 후원을 지원한다. 해당 자선 기금은 지금까지 BTC, BCH, ETH, LTC 등 암호화폐를 통한 후원금 납입을 지원했다. 앞서 피델리티 자선기금 측은 2015년 이후 모금한 암호화폐 규모가 약 1억 600만 달러(1,284억 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XRP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95%오른 0.28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 美 논문 “암호화폐, 국가 정책에 건전한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19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대, 캐나다 맥길대 연구원이 ‘민간 디지털 화폐가 정부 정책에 미치는 영향(How Do Private Digital Currencies Affect Government Policy?)’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 암호화폐가 정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며 정책에 건전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민간 디지털 화폐는 지역 투자 경쟁을 촉발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한편 투자를 촉진한다. 또 지역 경제 내 암호화폐 사용을 허용하면 세수 증대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5. 디파이 프로젝트 컴파운드, 소셜 프로젝트 ‘오픈오라클시스템’ 발표

디파이 프로젝트 컴파운드(Compound)가 미디움을 통해 오픈 오라클 시스템(The Open Oracle System)이라는 소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컴파운드는 “기존 대다수 디파이(DeFi) 프로젝트들이 사용했던 가격 책정 시스템에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의존해 잠재적 위험 요소가 존재했다”며 “영구적으로 작동되며, 온체인으로 가격이 안정적으로 책정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오픈 오라클 시스템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시스템 프로토타입은 Rinkeby에서 시범운영되고 있으며, 가격 데이터는 코인베이스 프로, 크라켄, 바이낸스에서 가져오고 있다. 오픈 오라클 시스템은 모든 사람들이 구축, 확장 및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6. 파일코인, 개발 보상 프로그램 발표

암호화폐 미디어 체인뉴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스토리지 네트워크 파일코인(Filecoin) 창업자 주안 베넷(Juan Benet)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웹3 서밋’에서 파일코인의 개발자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주안 베넷은 이를 통해 블록체이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7. 블록체인 고객관계관리 업체, 35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업체 시어네트워크(Cere Network)가 35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시드 라운드에는 바이낸스 랩스, 네오 글로벌 캐피탈, 애링턴 XRP 캐피탈 등 메이저 업체들이 참가했다. 시어네트워크는 해당 자금을 통해 뉴욕 오피스를 설립했다. 시어네트워크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객관계 플랫폼을 통합하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8. BTC 코어 개발자 제프 가직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 정체 의심스럽다”

19일(현지시간) BNN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이자 리눅스 재단 구성원 제프 가직(Jeff Garzik)이 최근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에 대해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전에 비트코인을 나카모토 사토시와 함께 만들 때 이메일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며 “최근 그의 문체와 당시의 문체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논란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실제 비트코인 제작자만이 알고 있는 디지털 서명을 공개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해당 서명을 공개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9. 딜로이트, 블록체인 플랫폼 ‘인어박스’ 출시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계 최대 회계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가 블록체인 플랫폼 인어박스(In a Box, BIAB)를 출시했다. 딜로이트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가 블록체인 시연 및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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