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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나스닥 홈페이지, XRP 지수 추가

thexrpdaily 20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시 나스닥 새 홈페이지 new.nasdaq.com에 지난 16일(현지시간)부로 XRP 지수가 추가됐다. 이는 앞서 4월 나스닥이 예고한 바 있다. 나스닥 홈페이지 내 MARKET ACTIVITY에서 심볼 검색창에 XRP를 검색하면 관련 가격 데이터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16일 이후의 XRP 가격지수는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다.

 

2. 中 유명투자자 “테더, 역외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 발행 예정”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에 따르면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그룹 창업주이자 비트파이넥스의 주주로 알려진 자오둥(赵东)이 방금 전 중국 메신저 위챗을 통해 “테더가 역외 위안화(CNH)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NH는 중국 본토가 아닌 역외시장인 홍콩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를 말한다.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도 트위터에 이 소식을 공유하며 테더의 CNHT 발행은 중국 규제당국의 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3. 더비 완 “테더 CNHT 발행, 현실적인 의미 크지 않다”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이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테더의 역회 위안화(CNH)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를 발행의 현실적인 의미는 크지 않다”며 “BTC와 USDT로의 역내 위안화의 유입은 P2P OTC에 의존해야 하는 반면, 역외 위안화의 입금은 사실상 달러와 같다. 더욱이 화폐를 불문하고 신규 스테이블 코인들은 USDT와 같은 유동성을 갖추기 힘들다. 어디에 의미를 두어야될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다만, 이는 매우 큰 이슈다. 테더는 대단하게도 말벌집을 건드린 셈. 행운을 빈다”고 밝혔다. 앞서, 더비 완은 트위터에도 이 소식을 공유하며 테더의 CNHT 발행은 중국 규제당국의 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4. 인도 대법원, RBI에 암호화폐 금지법 보고서 관련 서류 제출 요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인도 암호화폐 미디어이자 ‘암호화폐 금지법 청문회’ 실황 중계 사이트 크립토카눈의 보도를 인용 “인도 대법원이 현지 정부 부처 고위 관계자로 구성된 암호화폐 위원회(IMC)에 ‘암호화폐 금지법 보고서’에서 인용된 모든 서류 및 보고서의 제출을 요청했다”고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난 21일(현지 시간) 인도 중앙은행(RBI) 측 변호사 샤이암 디반(Shyam Divan)은 ‘암호화폐 금지법 청문회’에서 IMC의 암호화폐 규제법 초안을 증거로 제출하며 암호화폐의 유해성(통화정책 저해)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소비자 보호는 정부의 책임이라며 RBI가 주장하는 암호화폐의 유해성 증명을 위해 IMC 보고서 85페이지에서 인용한 모든 서류를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는 게 AMB크립토 측의 분석이다.

 

5. 인도 대법원, RBI에 ‘암호화폐 금지법’ 심리 2주 연기 제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인도 대법원이 인도 중앙은행(RBI)에 ‘암호화폐 금지 규제법’ 관련 심리를 2주 연기할 것을 제안했다. 앞서 인도 인터넷 모바일 협회(IAMAI) 측 변호인은 대법원에서 진행된 공청회에서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대표한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 판사 나리만(Nariman)은 “암호화폐 거래소 측 입장은 암호화폐 금지령을 풀어달라는 것이 아니며 입장을 재고해달라는 것이다. RBI 측이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는다면, 탄원서 관련 판결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IAMAI 측은 인도 중앙은행(RBI)의 암호화폐 금지령에 대해 “어떠한 연구에도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된다”며 “암호화폐가 시장 건전성에 어떤 위해를 끼쳤는지 설명하지 않고 관련 서비스를 전면 금지한 RBI의 조치는 불법이다”고 주장한 바 있다.

 

6. 외신 “WB 본드아이, 부채 매각의 방법 중 하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이 “세계은행(WB)의 블록체인 기반 채권 본드아이(Bond-i)는 부채 매각의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퍼블릭체인과 달라, 일반 사람은 해당 프로젝트의 익스플로러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과정이 투명하지는 않다”며 “회의론자 입장에서 본드아이 프로젝트에 1.14억 달러의 자금이 묶여있는 것은 우스운 사실이며, 만약 세계은행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멈추길 원한다면 부채 매각을 통한 경제 간섭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7. 텔레그램, 9월 1일 TON 네트워크 공개 테스트… 10월 메인넷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인뉴스에 따르면, 텔레그램 산하 블록체인 프로젝트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이 중국 커뮤니티에서 “TON의 코어 코드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9월 1일 퍼블릭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TON 메인넷은 10월 31일 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텔레그램 측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TON 네트워크의 테스트 작업을 지난 3월부터 진행해왔으며, 테스트 과정에서 TON 버추얼머신과 비잔티움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백서 상의 목표와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8. 美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 OPSkins 그룹·WAX 법원 소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이 크립토 애셋 펀드(Crypto Asset Fund)와 산하 디지털 캐피탈 매니지먼트(Digital Capital Management)가 지난 12일 기소한 사건에 대해 OPSkins 그룹과 왁스(WAX, 시가총액 86위)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했다. 지방법원은 OPSkins 그룹과 왁스에 사기, 불법 상업행위, 증권법 위반 등 총 12가지의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크립토 애셋 펀드(Crypto Asset Fund)와 산하 디지털 캐피탈 매니지먼트(Digital Capital Management)는 지난해 10월 당시 120만 달러 규모의 ETH로 WAX의 ICO에 참가한 바 있다.

 

9. Gemini, 호주 투자자 대상 거래소 서비스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호주 투자자 대상 거래소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호주 투자자들은 제미니 거래소에서 BTC, BCH, ETH, LTC, Zcash 등 5종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10. 우크라이나 SBU, 원자력 발전소 직원 체포…발전소 전기 활용 암호화폐 채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Yuzhoukrainsk 원자력 발전소의 전기를 이용해 암호화폐 채굴을 감행한 발전소 직원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채굴을 감행한 직원이 채굴장비의 인터넷 연결을 진행 중 핵 시설의 보안 장치를 훼손, 발전소의 기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BU는 조사 중 미허가 컴퓨터 장비와 미디어 컨버터, 광케이블, 부분 네트워크 케이블을 발견, 압수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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