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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역외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 발행 예정`에 대한 목소리들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그룹 창업주이자 비트파이넥스의 주주로 알려진 자오둥(赵东)은 “테더가 역외 위안화(CNH)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러 곳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즉 테더의 역외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리스크 더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국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 샤오레이(肖磊)는 테더가 역외 위안화(CNH)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를 발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대한 생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테더는 홍보를 잘하는 회사로, 주요 고객은 중국인이다. 앞서 비트파이넥스 자체 코인 LEO를 구입한 투자자도 약 90%가 중국인이었다(미국인 구입 불가). 뉴욕 검찰총찰(NYAG)은 비트파이넥스, 테더 사업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따라서 테더는 향후 미국 및 달러 관련 사업에 큰 지장을 받게될 가능성이 있으며, 심지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T) 발행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이런 상황에서 중국 시장은 유일한 대안이다.”

“역외 위안화 시장은 접근하기 쉽고 현재 홍콩 당국도 효율적인 시장 감독이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처럼 규제가 빡빡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있어 구조적 리스크는 더 커질 것이다.테더는 준비금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돼 향후 중국 이용자 자금으로 미국에 벌금을 납부할 수도 있다.커다란 신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제3자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참여해야 한다.”

바이낸스 랩의 더비 완(Dovey Wan)은  “테더의 역회 위안화(CNH)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를 발행의 현실적인 의미는 크지 않다”며 “BTC와 USDT로의 역내 위안화의 유입은 P2P OTC에 의존해야 하는 반면, 역외 위안화의 입금은 사실상 달러와 같다. 더욱이 화폐를 불문하고 신규 스테이블 코인들은 USDT와 같은 유동성을 갖추기 힘들다. 어디에 의미를 두어야될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다만, 이는 매우 큰 이슈다. 테더는 대단하게도 말벌집을 건드린 셈. 행운을 빈다”고 밝혔다. 앞서, 더비 완은 트위터에도 이 소식을 공유하며 테더의 CNHT 발행은 중국 규제당국의 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테더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어느 전문가는 향후 2020년에는 암호화폐 시총이 3위까지 오를 것이란 예상도 한다. 각 프로젝트마다 스테이블 코인발행에 대한 로드맵도 종종 나온다. 그러나 위완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은 비지니스적으로 괜찮은 시도라고 보이지만 역시 중국정부의 심기를 건드려서 좋을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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