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신 클리핑 마켓 주요일정

8월 23일 오늘의 암호마켓 소식

1. 카카오 블록체인 사업 무산 소식, ‘가짜 뉴스’ 유력

오늘 오후 국내 미디어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한 “카카오, 금융위 압력으로 인한 블록체인 사업 무산” 기사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들이 사실과 다른 허위 뉴스라고 지적했다. 현재 아시아투데이 측은 해당 기사를 내린 상태다. 복수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한 클레이튼 관계자는 “조직 개편의 일부는 맞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허위”라고 설명했다. 클레이튼의 파트너사인 픽션 네트워크의 배승익 대표도 커뮤니티를 통해 “클레이튼에 유선으로 확인한 결과, 거의 대부분이 허위 기사”라고 밝혔다.

 

2. 르완다 중앙은행, 자체 디지털 화폐 발행 검토 중

블룸버그에 따르면, 르완다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발행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중앙은행은 이를 통해 거래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르완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 매소제라 우웨즈(Masozera Uwase)는 “르완다 중앙은행은 현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 각국 중앙은행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며 “기존 화폐 유동성을 어떻게 디지털화 할지, 디지털 화폐를 어떻게 유통할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다”고 말했다.

 

3. 美 싱크탱크 “중동 테러조직 암호화폐 자금조달 현상 심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 2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중동미디어연구소(MEMRI)가 “중동 테러조직의 암호화폐 자금조달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ISIS, 알카에다 등 중동 테러조직은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BTC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스라엘 블록체인 정보 제공 업체 화이트스트림(Whitestream)은 일부 테러자금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통해 세탁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4. 바이낸스 마진 거래 플랫폼, BCH, XLM 등 종목 추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산하 마진 거래 플랫폼에 비트코인캐시(BCH, 시총 4위), 스텔라(XLM, 시총 11위) 등 거래 종목을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토큰들은 바이낸스 마진 거래 플랫폼 내 담보 가능 자산, 대출 가능 자산 등으로 등록됐으며, BCHABC/BTC, BCHABC/USDT, XLM/BTC, XLM/USDT 등 거래페어가 새로 추가됐다.

 

5. 바이낸스, 자체 DeFi 상품 출시 예정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가 최근 SNS를 통해 마진거래 및 탈중앙화 금융(DeFi) 등 서비스 출시를 시사했다. 코인니스는 22일 바이낸스측에 연락을 취해 향후 로드맵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바이낸스는 “현재 자체적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 상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또한 바이낸스의 마진 거래 및 법정화폐 거래 서비스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통해 상장을 기다리는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많다. 앞으로 3달 동안 5개의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는 앞서 자오창펑 CEO가 DEX의 거래량 부진과 관련해 “DEX의 거래 페어를 줄이는 것을 고려 중이다. 다만 토큰 보유자들을 충분히 고려해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데 대해서도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확인했다.

 

6. 비탈릭 부테린 “세컨드 레이어 네트워크 통한 확장성 대해 부정적”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라이트닝 네트워크 또는 플라즈마라고 불리는 세컨드 레이어 네트워크를 통한 확장성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블라드 잠피르(Vlad Zamfir)가 옳았다”며 “세컨드 레이어는 구축하기 어렵다. 또한 인센티브에 대한 응용 단에서의 예측이 많이 필요하며, 일반화 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7. 美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UC 캠퍼스 3곳서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마우스벨트(MouseBelt)가 UC데이비스, UC로스앤젤레스, UC샌타바버라와 블록체인 중심의 교육, 연구 등을 지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마우스벨트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연구원들에게 직접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0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마우스벨트의 대학교 프로그램 책임자 애슐리 메레디트(Ashlie Meredith)는 “학생과 연구원들에게 이론과 산업 경험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8. NPXS, 베네수엘라 백화점 ‘트라키’에 XPOS 설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펀디엑스(NPXS, 시가총액 61위)가 자사 블록체인 기반 결제 단말기 ‘XPOS’를 베네수엘라 최대 규모 백화점 트라키(Traki) 매장 49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펀디엑스는 30개국에 해당 단말기를 설치했으며, 오는 2021년까지 XPOS 10만 대 판매를 목표로하고 있다. XPOS는 BTC, ETH, BNB, NPXS 등의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NPXS는 현재 4.65% 상승한 0.00043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9. 日 리크루트 홀딩스, 블록스택 PBC에 50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일본 인적 자원 서비스 제공 업체 리크루트 홀딩스(Recruit Holdings)가 블록스택 PBC(public benefit corporation)에 5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블록스택 PBC는 일본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앞서 해당 업체는 Hashkey Group, SNZ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10. 비트와이즈 부사장 “BTC 추세, 70년대 금과 동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투자기관 비트와이즈(Bitwise)의 자산관리 부문 부사장 매트 호건(Matt Hougan)이 “현재 비트코인의 추세는 70년대 금의 추세와 같다”며 “당시 금 또한 변동성이 컸으며 10년 동안 1,365%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비트코인이 신뢰를 얻고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변동성 문제 해결은 필수”라고 덧붙였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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