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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라운드X, “2021년까지 클레이튼 완전 클라우드화 목표”

카카오가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2019’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컨퍼런스는 카카오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되는 핵심 보유 기술을 외부에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에는 모빌리티, 게임즈, 커머스, 페이, 카카오페이지, 그라운드X 등 카카오 공동체도 참여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검색, 커머스, 금융,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플랫폼을 접할 수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2021년까지 클레이튼(Klaytn) 블록체인을 완전히 클라우드화하고, 일반 사용자들의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내로 카카오톡에 디지털 자산 관리 지갑 클립(Klip)을 런칭하고 2020년 글로벌화에 이어 2021년에는 킬러 클라이언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또한 “블록체인은 분권화된 불변의 데이터 저장소로서 디지털 재산화를 하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그라운드X를 통해 디지털 재산화를 진행하고 보다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지는 사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클레이튼은 지난 6월 메인넷 런칭 이후 15개국 51개 초기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다.

카카오는 신정환 카카오 CTO와 김병학 카카오AI Lab 총괄부사장, 한재선 그라운드X CEO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인프라, 서비스개발, 클라우드, 데이터, 오픈소스,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주제의 총 50개 세션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 개발자와의 만남, 개발자 영입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세션들과‘카카오의AI윤리’ 등 카카오 기술 지향점을 소개하는 세션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2019’를 통해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외부에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자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카카오의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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