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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라이트, 110만 BTC 소송 선고기일 14일 연기 신청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앤체인 수석 엔지니어가 아이라 클라이만 측이 제기한 110만 BTC 소유권 및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 소송의 선고기일을 14일 연장해달라는 신청서를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레이그 라이트가 제출한 신청서에 따르면 그는 사건 담당 판사인 브루스 레인하트(Bruce Reinhart)의 판결에 의혹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입장 대표하고 증거 자료를 제출하기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법원은 크레이크 라이트가 110만 BTC의 50%와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데이브 클레이만의 가족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으며, 크레이그는 법원 판결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명령은 최종 판결 이후에 집행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이자 비트코인에스브이(BSV)의 창시자인 크레이그 라이트가 그의 전 사업 파트너이자 지난 2013년 사망한 개발자 데이브 클레이만의 형제인 아이라 클레이만과 소송이다. 아이라 클라이만은 라이트&데이브 클레이만(Wright & Kleiman)이 운영했던 W&K Info Defense Research에서 지난 2009~2011년에 채굴한 비트코인 110만 개를 크레이그 라이트가 서류 위조를 통해 빼돌렸다며 그를 고소했다.

이에 대한 최종 판결을 오는 2020년 3월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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