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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리브라 대항마는 아마존(Amazon)이다

최근 시장조사 및 분석업체 신디케이터(Cindicator)가 시장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시장 애널리스트들 중 22.62%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를 견제할 만한 기업으로 아마존을 꼽았다”고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을 가장 두려워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소매업체로써, 전자상거래 지불에 사용되는 아마존의 암호화페 출시는 게임체인져가 될 수 있고 잠재적인 시장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고 하였다.

아마존이외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다른 미국 기업들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 IBM, 트위터, 월마트가 있다. 삼성, 알리바바 등 아시아계 기업도 잠재적 위험요소다. 그러나 특히 아마존은 구글, 애플,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 기업들보다 암호화폐 분야에서 앞서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이 백서에서 리브라의 칼리브라 자회사를 만든 이유중 하나는 이용자들의 소셜,금융데이터가 분리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 지적한다.그러나 소셜미디어로부터 수집된 자료에 리브라 사용자들의 재무 데이터가 추가될 것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 공룡급 소셜 미디어의 신뢰성이 훼손되었다는 평판이 믿을 수 없거나 혹은 그 기술 회사가 형편없는 통신 사업을 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마지막으로  분석가들은 “아마존은 수많은 블록체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발행 가능성 혹은 암호화폐 산업의 미래에 대해 공개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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