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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커뮤니티, 경영진 지속매도와 가격 하락에 불만 “리플 인수하겠다”

최근 리플 CTO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XRP의 유통이 걱정거리 중 하나다. 다만 나는 이러한 언급을 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운 위치고, 자유롭고 정직하게 말할 수 없을 때는 말을 아끼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리플의 개발 부문은 엑스프링(Xpring)과 협력해 네트워크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인터 렛저 프로토콜(ILP)의 보급이라는 전략을 채택하는 것은 XRP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 결제 솔루션을 금융기관에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리플 CTO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

이러한 언급은 오랫동안 축척된 불만에서 비롯된다. 최근 리플 경영진의 투매(dumping)로 리플(XRP) 가격이 급락하자 성난 리플 보유자들이 기발한 방법으로 이에 맞대응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리플 경영진들이 지속 매도할 경우 “리플인수”에 나설것이라는 압박이다.

그는 8월 26일 트윗에서, 트위터 사용자 @CryptoBitlord는 102,000명의 팔로우어에게 리플커뮤니티의  최근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창업자들의 매도에 대처하기 위해서 $XRP의 포크를 고려하고 있다. 이는 커뮤니티 차원에서 진행될 것이다. 이 메시지를 리트윗 해달라.”

크립토 빌트로드(Crypto Bitlord)는 구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3주 전에 그는”리플 덤핑 중단”이라는 제목으로  change.org의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이 탄원서는 보도시점 기준으로 2,500여명의 서명을 확보했다.

“커뮤니티로 인수 시도 할 것”

 

리플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리플이 XRP 생태계를 성장시킬 다른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많은 량의 XRP토큰을 매도하고 있다고 일관되게 밝혀왔다. 가장 최근 발표된 자료인 7월 말 보고서에는 XRP의 분기(quarter to quarter)매도가 48%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리플은 당시 프로그램 매도를 잠정 중단하고 기관에 대한 매도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리플은 향후 토큰 판매를 상당히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XRP의 가치가 계속 하락하자, 이런 약속은 투자자들을 진정시키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갈링하우스는 한 투자자가 리플사를 상대로 회사가 미등록증권으로 XRP를 매도하여 미 연방법을 위반했다는 집단 소송 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투자자는 소송서류에서  XRP는 증권의 일종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발표한 지침을 인용했다.

갈링하우스는 이에 대해 “SEC 지침은 위원회가 발행한 것이 아니며 법률이나 규칙, 규정이 아니다,”라며 영국 등은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하는 것에 분명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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