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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IMF 총재, 암호화폐 규제 개방 권장…”혁신 공간 허용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이자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후보인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4일(현지시간) “중앙은행과 금융감독관은 소비자를 보호하되 암호화폐 혁신에는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통화 등 신기술에 대해 “금융 안정성, 프라이버시, 범죄 활동 측면의 리스크에 경각심을 갖고 적절한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더 큰 사회적 이익을 인식하고 혁신과 개발을 위한 공간 역시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ECB 총재가 된다면 기관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는 국제적 차원에서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블록체인 혁신은 이미 전통 금융계를 뒤흔들고 있으며, 기존 업계 종사자들에게 분명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2. 외신 “CME, 올해 새로운 비트코인 파생 상품 출시”

블록체인 미디어 더 블록이 현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가 현재 비트코인 옵션 카테고리에 새로운 투자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블록이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CME는 현재 비트코인 기반의 새로운 파생 상품 출시를 앞두고 마켓 메이킹 업체들에게 관련 상품 계약 명세서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상품은 올해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3. 中 관영 언론 “CBDC, 상업기관 클로즈 루프 테스트 시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 4일 보도를 인용,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가 일부 상업기관과 결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는 ‘클로즈 루프(closed-loop)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앞서 중국 CBDC가 2020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페이스북 리브라(Libra)보다 빨리 출시될 수도 있다고 지난달 보도한 바 있다. 지난 주 포브스는 중국의 4대 국유 상업은행과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 수개월 내로 CBDC를 취급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중국 환구시보, 시나재경 등은 해당 보도가 ‘부정확한 추측’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포브스 보도에 언급된 조직들이 실제 CBDC 이니셔티브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4. OKEx CEO “대규모 이체, 월렛 업데이트 영향”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CEO 제이 하오(Jay Hao)가 본인의 SNS를 통해 “오늘 10만 ETH가 OKEx 거래소 월렛에서 익명의 주소로 이체됐다. 이는 OKEx의 거래소 지갑을 유지 보수 하기 위함”이라며 “이 과정에거 대규모의 BTC, LTC도 이체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OKEx는 콜드월렛을 여러개로 나눠 관리하며,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5. 美 벤처투자자 “더 이상 이더리움 좋게 보지 않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벤처투자자이자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의 공동 창업자인 프레드 윌슨이 더이상 이더리움을 좋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7년 그는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이 2017년 말까지 비트코인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그는 지난 4일 블로그에 업로드한 글을 통해 “이더리움은 나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 PoS 프로토콜의 잠재력 등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왔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게 힘들고, 많은 개발자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6. 외신 “CME, 올해 새로운 비트코인 파생 상품 출시”

블록체인 미디어 더 블록이 현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가 현재 비트코인 옵션 카테고리에 새로운 투자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블록이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CME는 현재 비트코인 기반의 새로운 파생 상품 출시를 앞두고 마켓 메이킹 업체들에게 관련 상품 계약 명세서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상품은 올해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7. 부룬디 공화국, 암호화폐 거래 전면 금지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앙 아프리카 지역 국가 부룬디 공화국이 최근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했다. 앞서 지난달 4일 복수의 부룬디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금융 당국에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법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에 부룬디 당국은 안정적인 사용자 보호를 제공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부룬디 중앙은행 소액금융국 국장은 “이같은 국가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8.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무역 융자 플랫폼 합류

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카드 기업 마스터카드가 블록체인 기반 무역 융자 플랫폼 마르코 폴로에 합류했다. 향후 마스터카드의 P2P 글로벌 무역 부문인 마스터카드 트랙(Mastercard Track)은 마르코 폴로 융자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마르코 폴로에는 지난 2017년 이후 BNP, ING, 독일 코메르츠 은행 등 25개 글로벌 금융 기관들이 합류한 상태다.

 

9. 마셜 제도 “달러 대신할 주권 통화, 블록체인 기술 빼놓을 수 없어”

마셜 제도 공화국의 대통령 비서실장 겸 환경부장관 데이비드 폴(David Paul)이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기고문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법정화폐 소버린(SOV, Sovereign)을 발행하려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마셜 제도는 1979년 독립 민주주의 국가가 된 이후 미국 달러화를 사용해왔다”며 “통화 발행은 모든 주권 국가의 특권이며, 우리는 통화 발행에 있어 세 가지 주요 결정을 내렸다. 첫째는 블록체인을 통한 발행, 둘째는 화폐 공급량 예고 및 위변조 방지, 셋째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동시에 화폐 프로토콜 자체에 규제 준수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작은 국가를 위한 기회의 창이 됐다”며 “전통 화폐에만 의존하는 마셜 제도 국민은 송금 한건 당 최대 10%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빠르고 저렴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셜 제도는 지난해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발행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추진했으나, IMF에 의해 제동이 걸린 바 있다.

 

10. 바이낸스, EDG 락드롭 지원…1 ETH당 210 EDG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엣지리스(EDG, 시총 578위)측이 9월중 실시하는 락드롭(Lockdrop)을 통해 얻은 EDG를 바이낸스 ETH 보유자에게 에어드롭 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측은 “이번 에어드롭은 스냅샷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8시 59분 57초(한국시간, ETH 블록높이 8461046)에 ETH를 보유한 바이낸스 이용자에게 배분될 것”이며 “EDG 메인넷 출시 2주전 해당 에어드롭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바이낸스 측은 “EDG의 에어드롭을 지원하는 것이 EDG의 바이낸스 상장을 의미하진 않는다”며 “상장을 위해선 심사를 거쳐야 한다. 또한 메인넷이 정상 작동된 후 출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DG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2.64% 오른 0.02669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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