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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팍소스 CEO “타 기업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blockcrypto)에 따르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PAX의 발행사 팍소스(Paxos) CEO 찰스 카스카릴라(Charles Cascarilla)가 최근 인터뷰 중 “팍소스와 PAX 코인이 다른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팍소스는 현재 잠재력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기술 및 규제 인프라를 제공해 그들의 스테이블코인 개발을 돕고 있다”며 “최근 바이낸스와의 BUSD 개발이 그 일환이며 향후 더 많은 파트너십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 美 SEC 의장 “BTC ETF까지 멀지 않았다…중요한 문제는 ‘Custody’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의장이 CNBC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BTC ETF에 근접해 있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며 “중요한 문제는 커스터디(Custody)다. SEC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이런 부분은 금이나 커피 등 유형자산과는 다른 문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토큰이 해외 혹은 규제를 받지 않는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조작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파악할지도 중요하다”며 “어느 정도 성과는 있으나,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만족할 만한 답을 도출해내기 전에 우리는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와이즈(Bitwise)와 반에크/솔리드X(VanEck/SolidX)는 오는 10월 SEC의 ETF 승인 결정을 앞두고 있다.

 

3. 美 경제학자 “BTC, 금융기관 결제시스템 대체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경제학자이자 ‘더 비트코인 스탠다드’의 저자인 사이프딘 앰머스(Saifedean Ammous)가 “BTC는 강력한 도구로서, 비자, 마스터카드 등은 대체할 수없으나 금융 기관의 결제 시스템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BTC는 중앙은행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는 자유시장의 결과이며, 중립적인 인터넷 프로토콜로 발전해왔다”며 “이는 제 3자의 개입없이 글로벌적으로 거래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4. 롱해시 “CME 선물 거래량 증가, 기관 자금 유입 암시”

암호화폐 마켓 분석 전문 업체 롱해시(Longhash) 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BTC 선물 거래량이 50억 달러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CME 글로벌 주식 지수 상품부서 총괄 팀 맥코트(Tim McCourt) 전무는 “올초부터 현재까지 BTC 선물은 매일 평균 7,000건 이상의 계약이 체결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132% 증가한 수치다”며 “CME의 대부분 선물 거래는 기관 투자자나 자본이 큰 공인 투자자들에 의해 발생하며,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CME 선물 거래에 쉽게 참가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증가세는 유의미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롱해시는 “많은 사람들이 2017년 BTC의 상승장이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발생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시 그러한 상승장이 오기 위해서는 당시의 자금보다 더 큰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다”며 “기관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롱해시는 “백트의 BTC 선물 또한, 기관 자금 유입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비록 선물 거래는 공매도로도 활용 가능다는 점이 있으나, 많은 기관의 유입은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5. 외신 “현재 BTC 가격 기준, 채굴 여전히 수익 구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가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보고서를 인용 “현재 BTC 가격 기준 BTC 채굴은 여전히 수익을 볼 수 있는 구간이다”며 “일부 연식이 오래된 채굴 장비의 ROI(투자자본수익율)조차 플러스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1kWh당 0.06 달러로 가정시 비트메인의 앤트마이너 S9(Antminer S9)로 1BTC를 채굴하는 총 비용은 약 8,500 달러로, 여전히 수익 구간이다”고 전했다.

 

6. 네덜란드 억만장자, 페이스북 상대 제기 BTC 허위 광고 소송 판결 요청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억만장자이자 리얼리티쇼 빅브라더(Big brother)의 제작자 존 데 몰(John de Mol)이 9일(현지시간) 법원에게 6월 페이스북을 상대로 제기한 비트코인 허위 광고 소송에 대한 판결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존 데 몰은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이용해 BTC와 관련된 사기를 자행한 가짜 광고를 허용한 혐의로 페이스북을 기소한 바 있다. 당시 암스테르담 지방법원은 양측이 합의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존 데 몰은 “3개월간의 협상 끝에 페이스북과 해당 광고에 대해 합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

 

7. 테더, 역외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 지원 개시

테더(USDT, 시가총액 6위)가 트위터를 통해 “역외 위안화(CNH) 지원을 시작했다”며 “CNH에 페깅된 스테이블코인 CNHT는 현재 ERC-20 기반 토큰으로만 지원된다”고 밝혔다. 테더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CNHT의 컨트랙트 주소는 “https://etherscan.io/token/0x6e109e9dd7fa1a58bc3eff667e8e41fc3cc07aef”

 

8. SWIFT 대변인 “암호화폐, 쓸모없다”

블록체인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국제 은행간 금융 통신 협회(SWIFT) 대변인이 런던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쓸모없다”고 비판했다. 이날 대변인은 “(암호화폐는) 요요처럼 가치가 하락한다. 쓸모없고 불안정하다. 단기 결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SWIFT는 하루에 약 3200만 건의 금융 거래를 처리한다. 글로벌 금융 거래의 상당 부분에 대해 직접 승인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블록체인이 도입된다면 그 기능의 대부분이 쓸모 없어지게 된다. SWIFT의 암호화폐 반대는 당연하다. 노골적인 비난은 곧 그들이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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