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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드레이퍼, BTC 25만 달러 어쩌면 너무 과소평가한 것일 수도 있다

비트코인(BTC) 낙관론자로 널리 알려진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2022년까지 BTC 가격이 25만 달러(한화 2억9천700만원)로 오를 것이라는 자신의 예측이 비트코인의 저력을 과소평가한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벤처캐피털 억만장자 투자자이기도 한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에 대한 그의 낙관적 견해를 다시 한 번 피력하면서 머지 않아 이뤄질 비트코인의 대중화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더 뛰어오를 것이라고 발언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25만 달러로 오른다는 것은 전세계 통화 가치의 5%를 차지함을 의미하며 이는 어쩌면 비트코인의 저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드레이퍼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아직까지 비트코인보다는 일반 법정통화를 선호하며 그 이유는 법정통화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데 편리하기 떄문이라고 한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의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점이 아직까지 대중화가 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이고 “엔지니어들이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지 않았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법정통화는 중앙집중적인 특성 때문에 정치적인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자연 물가인상률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그는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상당수의 기업가들이 자국 통화를 보유하고 있다가 환율조작과 평가절하로 인해 막대한 손해를 보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좋은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정치적 영향을 많이 받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같은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통화보다도 신뢰성이 높고 분산 정도도 높은 통화를 보유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드레이퍼의 새로운 주장은 25만달러까지의 비트코인 가격상승이 약간 지연될 수 있다고 발언한지 얼마되지 않아 나온 것이다. 지난 8월 9일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2023년 1분기에 25만 달러 선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번 9일 드레이퍼는 EOS 기반 분산형 어플리케이션(DApp) 회사인 메이크센스 랩(MakeSense Labs)의 이사회 이사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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