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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래식(ETC)와 협력 확대

이더리움(ETH) 재단의 개발자인 버질 그리피스(Virgil Griffith)가 지난 4일 캐나다에서 열린 ‘2019 ETC 서밋’에서 “이더리움클래식(ETC)과의 협력 관계가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ETH가 지분증명(PoS) 알고리즘으로 전환하면서 ETC와 소통 기조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현재 ETC와 많은 프로젝트들이 협력하고 있다. ETH 네트워크 상에서 ETC 기반 프로그래밍 툴인 제이드 수트와 OpenRPC 활용이 가능하다. 향후 ETC 블록체인을 ETH 데이터층과 L1 레이어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12~18개월 내로 이더리움 2.0의 사용량이 이더리움 1.X 사용량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이후 양측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S, OASIS 등 제3자와의 포괄적인 협력 관계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클래식(ETC)은 지난 3일 6번째 테스트넷인 ‘Mordor’를 공개했었다. 앞서 ETC는 Kotti, Morden, Astor, Kensington, Nazgul를 출시한 바 있다.

전직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이자 현직 이더리움 테스트넷 개발자인 아프리쇼든(Afri Schoedon)은 “현재 클라이언트들의 해당 테스트넷 기반 서비스 지원 여부를 확인 중이다”며 “모든 클라이언트가 해당 테스트넷을 지원하기까지 수 주에서 수 개월 정도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은 코인마켓캡기준 각각 2.46%하락한 205,609원과 1.78%하락한 5419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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