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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국제결제 경쟁자로 ‘리플·스텔라·IBM·리브라’ 지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SWIFT)의 뱅킹 책임자 해리 뉴맨(Harry Newman)이 SWIFT의 경쟁자로 리플, 스텔라, IBM리브라 등 암호화폐를 지목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SWIFT는 금융 거래를 촉진하고 글로벌 결제 선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실시간 거래 수요를 반영, R3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를 활용한 국제결제 서비스인 GPI(global payment initiative)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SWIFT는 GPI 서비스를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 및 기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으며, 은행이나 기업, 플랫폼들이 모두 간단한 API 호출을 통해 SWIFT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SWIFT는 GPI 국가간 실시간 결제 테스트 결과 7개 국가 17개 테스트 대상 은행간 결제 시간이 25초 이내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암호화폐의 글로벌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SWIFT)가 유럽에서 PoW(작업증명) 기반 국제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지난 10일 보도한 바있다. 이와 관련해 “SWIFT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결제 시스템을 통해 유럽 시장 내 영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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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