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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외신 “EU, 암호화폐 산업 규제 초안 마련”

현재 유럽연합(EU) 한 의원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법안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해당 법안이 EU 자체 발행 암호화폐를 촉구하는 것은 아니며, EU가 신흥 시장인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및 입장을 나타내는 법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으나, 아직은 연구하는 단계”라고 일축했다. 해당 초안은 오는 8일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5일 EU 재무장관 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 中 채굴기 생산업체, IPO 조달금 4억 달러로 제고]

중국 미디어 중국경제망에 따르면, 중국 3대 채굴기 생산업체 카나안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투자설명서에 자금 조달액을 4억 달러로 제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카나안은 총 영업수익 9.594억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카나안은 오는 18일 미국 증시에 정식적으로 상장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3. 나스닥 前 CEO “암호화폐, 잠재력 보여야 투기 요소 없앤다”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밥 그레이필드(Bob Greifeld) 나스닥 전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비트코인의 투자 가치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암호화폐가 반드시 그 잠재력을 보여줘야 투기 요소를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디지털화폐가 가져오는 사회적 가치가 분명하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국가의 주권과 연결되어 있다”며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화폐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미국은 단일 화폐를 사용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4. 리브라 총괄 “비트코인, 화폐 아냐”

CN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리브라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페이스북 부사장이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은 화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지만 거래하기에 좋은 화폐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5. DAI 미상환금액, 채무 상한액 초과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프로젝트 메이커다오(MakerDAO)의 스테이블코인 DAI의 미상환 금액이 채무 상한액인 1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메이커다오는 채무 상한액을 1억 2,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기 위해 거버넌스 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메이커다오는 지난 2018년 7월 채무 상한액을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6. 이지크립토헌터 CEO “브렉시트 통과 시, BTC 가격 100만 파운드 전망”

암호화폐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 업체 이지크립토헌터의 CEO인 조시 리뎃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영국의 브렉시트가 비트코인 가격을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까지 상승 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브렉시트 일자 연기에 대해 “만약 브렉시트가 통과되면 영국 모든 국민이 암호화폐를 매집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매수자가 대량 유입되면 상상 그 이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7. 애널리스트 “8만 BTC 보유 ‘휴면’ 고래, 시장에 위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판매 업체 SFOX 소속 애널리스트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2011년 이후 ‘휴면'(어떤 거래도 발생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8만 BTC 보유한 고래 지갑이 비트코인 시장 전반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SFOX 측은 “거대한 물량의 BTC를 보유하고 있는 ‘휴면’ 고래 지갑 소유주들은 언제든지 보유 물량을 임의로 판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8만 BTC 보유 계정이 그의 BTC를 모두 팔아버린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간 내 폭락할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휴면 계정이 프라이빗 키 분실 때문에 활동을 못 하고 있는지, 아니면 소유주가 사망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다만, 이들이 움직인다면 시장을 붕괴시킬만한 파장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8. 리플 CEO “XRP 매도세, 단기 현상일 뿐 걱정 안 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시장 참여자들이 XRP 매도에 나선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3일, 3주, 3개월 후가 아닌 먼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며 “리플이 갈 길은 멀다.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동요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산업 전체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강조했다. XRP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34% 오른 0.3015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9. 업계 전문가 “비트멕스, 고객 메일 정보 유출 관련 대규모 소송 제기될 수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교육 플랫폼 프로프라이버시(ProPrivacy)의 디지털 보안 전문가 레이워시(Ray Walsh)가 최근 비트멕스의 고객 메일 정보 유출 사건 관련, “당국이 ‘통용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에 근거해 비트멕스에 거액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연방 거래 위원회가 해당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를 전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트멕스 고객이 집단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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