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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외신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 총 피해액, 美 법원 추정치 3~4배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영국 BBC 프로그램 ‘사라진 암호화폐 여왕'(The Missing Cryptoqueen) 중 일부 내용을 인용 “3대 암호화폐 스캠 중 하나인 원코인(OneCoin) 프로젝트의 총 피해 규모는 미국 법원이 발표한 추정치의 3~4배 수준에 육박한다”고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원코인 프로젝트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는 미국 법원에서 4억 달러 규모 폰지 사기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발견된 자료에서 원코인이 1개 대륙에서만 40억 달러 이상 모금한 정황이 포착됐다. 실제 원코인 토큰은 본질적으로 가치가 없어 실제로 거래되지 않았으며, 전형적인 다단계 사기 마케팅 수법을 사용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져갔다”고 설명했다.

 

2. 바비 리 “BTC 시총, 2028년 금 시총 뛰어 넘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BTCC 창업자 바비 리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28년 비트코인 시총은 금 시총을 뛰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오늘날 금의 시총은 8조 달러, 비트코인 시총은 1,600억 달러로 약 50배의 차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비트코인 공급량은 반감기를 거치며 점차 줄어들 것이며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0.5%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다. 9년 내 비트코인은 금 시총을 넘어서며 금의 위치를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다음 반감기를 겪은 후 2년 내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며, 금 시총을 넘어섰을 땐 5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 ICO 자금 횡령 혐의 모쉬 호겍, 600만 달러 규모 신규 ICO 추진

이스라엘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글로브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암호화폐 사업가 모쉬 호겍(Mosh Hogeg)이 블록체인 기반 방송 플랫폼 프로젝트 블록TV의 600만 달러 규모 ICO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초 암호화폐 산업 관련 뉴스 등을 다룬 컨텐츠 위주의 온라인 방송국을 출범한 바 있다. 이번 ICO를 통해 판매되는 블록TV 프로젝트 토큰 BLTC는 개당 0.01 달러로 책정됐으며, 총 6억개의 토큰 세일을 진행한다. 한편, 앞서 모쉬 호겍은 자신이 주도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ICO 과정서 조달한 수천만 달러의 수익을 개인적인 용도로 횡령했다는 혐의로 이스라엘 텔아비브 법원에 제소된 바 있다.

 

4. 조셉 루빈 “中 CBDC, 이더리움 등 퍼블릭체인과 상호운용 기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최근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가 이더리움을 포함한 퍼블릭 체인과의 상호운용을 허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중국의 CBDC 프로젝트가 오픈소스로 운영되며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을 허용하면 좋겠지만, 그게 가능할지 여부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중국의 CBDC 발행은 달러의 기축통화 위치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으며, 아마 향후 점점 더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5. 美 국세청 “암호화폐 악용 탈세자 추적 방안 모색…글로벌 당국 협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미국 국세청(IRS)가 공식 채널을 통해 “세계 각국 세무 당국과 접촉하며, 암호화폐를 탈세 수단으로 악용하는 탈세자들을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IRS 측은 “최근 글로벌 조세 동맹’ 혹은 ‘J5(The Joint Chiefs of Global Tax Enforcement)’이라고 불리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세무당국 간 대표 회의에서 암호화폐 악용 탈세 문제에 대한 각국 당국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탈세 범죄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근 사이버 공간 이뤄지는 탈세 범죄가 나날이 정교해지고 있다. 향후 각국 세무당국은 암호화폐를 악용한 탈세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6. 외신 “EIDOS 에어드롭, EOS 네트워크 병목 현상 야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11월 1일부터 11월 8일(현지 시간)까지 발생한 EOS 네트워크의 병목 현상은 EOS 기반 댑 EIDOS의 모의 채굴 및 에어드롭이 장악한 트랜잭션이 원인”이라고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리서치 자료를 인용 “최근 EOS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트랜잭션의 95%는 EIDOS 컨트랙트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는 EOS 생태계 자원인 CPU의 가격 급등을 야기했으며, 동시에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7. 모건크릭 창업자, 이번주 암호화폐 산업 5가지 이슈

미국 자산운용사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암호화폐 산업 이슈 5가지를 전했다.

1. 유럽중앙은행(ECB)의 디지털 유로 고려

2. 텐센트, 가상은행 라이선스 취득

3. 실버게이트 은행 상장

4. 스퀘어 3분기 BTC 매출액 1.48억 달러 달성

5. BTC가 아직 죽지 않은것

 

8. 中 인민은행 결제국 부국장 “세계 통용 스테이블코인, 법·감독·리스크관리 모두 갖춰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비츠(theblockbeats)에 따르면, 무창춘(穆长春) 중국 인민은행 결제국 부국장이 10일 ‘제10차 재무장관 회의: 열린 중국과 세계’에서 “법, 감독, 리스크 관리 등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출시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 세계적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는 엄중한 감시가 필요한 ‘하나의 대상'”이라며, “중국의 경우 CBDC에 효과적인 유일한 대응은, 국제 통화 바스켓에서 위안화의 입지를 다지며 유지하는 것이다”며 “화폐의 위상이 강해야 글로벌적인 스테이블코인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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