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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MS,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 툴 출시…AI 기술 신뢰도 제고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 툴 ‘Azure Blockchain Data Manager’를 출시했다. 이와 관련해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애저의 블록체인 담당 매니저 마크 머큐리(Marc Mercuri)는 “전통 제조업에서 에너지, 공공사업, 리테일 분야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은 산업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블록체인은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의 인아웃풋 절차에서 사용자에게 신뢰를 제공해 AI 등 기술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2. 美 CFTC 주간 보고서, 다음주 BTC 약세 지속 전망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COT(Commitment of Traders)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딜러(Dealer) 계좌의 롱 포지션이 크게 증가했으며, 에셋 매니저(Asset Manager) 롱 포지션은 소폭 증가한 반면 숏 포지션은 감소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포지션이 3,000 대 수준으로 감소하며 연내 신저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 이후 약 1년만이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중간 반등을 보여주고 있지만, 약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 우크라이나, 디지털자산 자금세탁 금지법 최종안 통과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가 디지털자산 자금 세탁 금지 법안의 최종안을 6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해당 최종안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안에 따라 가상자산 취급업소(VASP)를 규제하고 제도권 안에 편입시킬 계획이다. 최종안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 감독 목적으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1,300 달러 미만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발신인의 공개키만 수집, 금액 초과 시 발신인 및 수신인의 공개키를 모두 수집한다. 또한 VASP를 대상으로 1,600 달러 이상 암호화폐 거래의 거래자가 가족, 외국인, 현금으로 거래할 때 당국에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4. SEC, 텔레그램 전 투자위원에 TON 토큰세일 증원 요청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잉글랜드웨일즈 고등법원에 텔레그램 전 수석 투자자문위원 하이먼(Hyman)이 지난 2018년 텔레그램의 17억 달러 규모 토큰 세밀에 대해 증언 및 관련 자료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SEC는 “하이먼은 텔레그램 암호화폐 프로젝트 TON 발행을 위한 자금 조달과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다”며 “십여 명의 투자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증언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찾고 있다. 한편 하이먼은 “그램(Gram) 투자자들에게 토큰 세일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 내용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5. 美 증시 강세…블록체인 테마주 보합세

6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 지수가 1.22%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00%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 증시 33개 블록체인 테마주 중 16개 종목이 상승, 14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3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이중 DPWHoldings가 12.38%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MarathonPalent가 9.52%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6. ETH 2.0 ‘0단계’, 테스트 마지막 단계 돌입…내년 초 메인넷 출시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패리티의 샤스퍼(Shasper, 샤딩+캐스퍼)가 이미 퍼블릭 멀티 클라이언트 테스트넷 사파이어(Sapphire)에 합류, 이더리움 2.0 ‘0단계'(Ethereum 2.0 phase 0)가 현재 테스트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 샤딩(Sharding) 개발 업체 프리즈매틱랩스(Prysmatic Labs) 프레스톤 반 룬(Preston Van Loon) CEO는 “현재까지 공개된 다중 클라이언트 Eth2 테스트넷은 없지만, 현재 개발에 열중하고 있으며 2020년 초에 ‘0 단계(phase 0)’의 메인넷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7. 브라질 금융당국,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 新 규정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가 증권시장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새로운 규정은 당국의 인허가를 취득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BTC와 암호화폐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향후 산업에 진출할 업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8. 대형 수탁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 “암호화폐 사업 연구에 관심 가지는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글로벌 수탁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 디지털 프로덕트 개발 총괄 제이 비안카마노(Jay Biancamano)가 “수탁 외에도, 디지털 자산의 관리, 사모, 발행, 거래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미디어는 퀀트 분석업체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데이터를 인용 “94%의 스테이트스트리트 은행의 클라이언트들이 디지털 자산 및 관련 상품(BTC 선물 등)을 보유하고 있고, 38%가 2020년 디지털 자산의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늘리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9. 브라질 국세청, 암호화폐 거래 오보에 대한 범칙금 부과 규정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브라질 국세청이 암호화폐 거래와 이체와 관련된 잘못된 보고에 대해 범칙금을 부과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지난 몇달간 보고받은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140억 달러다. 해당 수치가 어떻게 발생을 했는지, 이체와 거래내역을 모두 포함한 수치인지는 알 수 없다”며 “다만, 우리는 법정화폐 거래와 관련된 트랜잭션만 관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미디어는 “브라질의 조세방식은 미국과 유사하다”며 “가격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BTC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조세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브라질 국세청은 앞서 8월 1일 BTC를 포함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보고를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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