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마켓

12월 20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외신 “트래블바이비트, BTC·BCH 결제 지원 중단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머클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이중지불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다룬 동영상이 웹상에서 확산되며 소매 가맹점들의 보안 관련 우려가 깊어지자 글로벌 여행예약 사이트 트래블바이비트(TravelbyBit)가 BTC, BCH 등 암호화폐 결제 지원을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 칼렙 여(Caleb Yeoh) 트래블바이비트 창업자는 “BTC, BCH 등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는 소매상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결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2. 美 증시 강세, 블록체인 테마주 강세

19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 지수가 0.49%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0.67%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 증시 32개 블록체인 테마주 중 19개 종목이 상승, 12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1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중 DPW홀딩스가 8.41%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마라톤 패턴트가 4.51%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3. 외신 “BTC 채굴자 수수료 수익 지속 감소, 암호화폐 침체기 야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의 데이터 분석을 인용 “지난 9월 이후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수수료 수익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기를 야기할 수 있다”고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케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채굴 수수료(Miner fee) 총액은 전주 대비 7.9% 감소했으며, 최근 30일 간 35% 이상 감소했다. 비트코인 7일 평균 채굴 수수료는 약 15만 달러 감소했으며, 이는 지난 3월 BTC 가격이 4,000 달러선을 유지하던 기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와 관련해 아케인 리서치 측은 “채굴 수수료 감소가 반드시 부정적이라고 이해할 필요는 없으며, 비트코인 네트워크 온체인 거래량 감소, 네트워크 병목 현상, 지갑들의 수수료 인하 등에 의한 자연스러운 결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다만 채산성 악화로 채굴자들이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그들이 보유한 BTC를 판매할 가능성이 크며, 소수의 채굴자들이 BTC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지만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은 침체기에 진입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4. 호주 자금세탁방지기관, 3개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 취소

호주 IT 전문 미디어 IT뉴스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호주 자금세탁방지기관 AUSTRAC이 자금 세탁 관련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3개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의 라이선스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라이선스가 취소된 거래소는 각각 AUSCOIN ATM, MK Buy & Sell 및 Cryptocurrency Transaction Machines 등이다. 이와 관련해 AUSTRAC 측 대변인은 “AUSTRAC은 사업체나 단체가 불법적인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조달 혹은 심각한 범죄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규제 당국으로부터 취득한 라이선스를 일시 중단 및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7년 AUSTRAC은 호주 정부로부터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대상 감독 권한을 부여받은 바 있다.

 

5. 크라켄, 내부고발자 부당 해고 혐의로 기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전 직원 나단 런욘(Nathan Runyon)이 크라켄에 부당 해고 당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단 런욘은 지난해 3월 크라켄의 금융 애널리스트로 채용됐으며, 당시 크라켄 최고재무책임자 카이저 응(Kaiser Ng)의 부서에서 일하며 감사를 통과하기 위해 관련 문서를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그는 “크라켄은 정부에 의해 특별 지정 국가 및 개인으로 분류된 제재 대상으로부터 불법적인 수익을 올렸다. 당시 관련 리스트에 접근 권한이 있어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으며, 회사 측에 우려를 표명했지만 번번히 묵살당했다. 심지어 내부고발자로 몰려 부당하게 해고당하기까지 했다”고 호소했다. 한편, 해당 이슈와 관련한 미디어의 인터뷰 요청에 크라켄 측은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해 언급할 내용은 없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6. 리브라, 리브라 코어 두번째 로드맵 발표…커뮤니티 참여 독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 개발팀이 리브라 네트워크 구동 소프트웨어 리브라 코어(Libra Core)의 두 번째 로드맵을 발표했다. 해당 로드맵에 따르면, 리브라 개발팀은 메인넷 기능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어지는 과제는 사전 메인넷(pre-mainnet)에서 메인넷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동 기준을 정의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리브라 개발팀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리브라 프로젝트의 진정한 참여자 및 기여자가 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교육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리브라 개발팀은 “두 번째 로드맵의 핵심은 로드맵에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첫 번째 로드맵에서의 개선 사항을 정의해 사전 메인넷을 수정해 커뮤니티 참여를 늘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리브라 개발팀은 이날 비기술적(non-technical) 협회 회원들의 커뮤니티 참여를 독려하는 전략 중 하나로 사전 메인넷에 8개 유효성 검증 노드를 배치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7. 中 공안당국, 3대 채굴기 제조업체 이방 ‘계약 사기’ 혐의로 입건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중국 선전증권거래소 상장 회사 홀이지(众应互联, 002464.SZ)가 중국 3대 채굴기 제조업체 저장이방(浙江亿邦, Ebang) 및 윈난이방(云南亿邦)을 ‘계약 사기’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발표했다. 홀이지의 자회사인 차이량커지의 매매 계약 건에 이방 측의 ‘계약 사기’가 의심된다는 게 홀이지 측의 주장이다. 이에 따라 중국 베이징 차오양 공안당국은 해당 안건을 입건해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이방 측은 “최근 윈난이방, 저장이방 측은 홀이지의 공시 자료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고 불법 행위가 의심돼 현지 증권당국 및 선전증권거래소에 고발을 마친 상태다. 이방은 베이징 공안당국의 요청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모두 제출한 상태며, 공안에 형사 입건돼 조사를 받은 직원은 아무도 없다. 해당 사건은 이방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8. 美 정부 몰수 암호화폐 자산, ‘코마캡’ 통해 가치 평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최근 미국 법무부 검찰국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를 인용 “미국 정부가 몰수한 암호화 자산의 가치를 업계 마켓 데이터 통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법무부 측은 해당 보고서를 통해 “몰수 자산을 관리하는 당국의 공무원은 압류한 자산의 가치를 평가 도구들을 통해 기록한다. 법원의 몰수 명령이 떨어지면 몰수 자산은 당시 추정 시장가에 따라 가치가 기록된다. 몰수 자산이 금융 상품일 경우 웹 기반 평가 도구를 사용한다. 일례로 암호화 자산의 경우 코인마켓캡닷컴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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