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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BTC,BCH 반감기 영향 분석

지난 10월 10일 프랑크프루트에서 마이닝 포럼이 열렸죠. 채굴회사 CEO들의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여  몇가지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내용들이 있어 정리해보겠습니다.

1.내년 5월 반감기를 기점으로 하루아침에 채굴회사의 매출액은 반토막 예정 -> 단기수익 악화 불가피

2.현재 비트코인의 채산성은 약 7,500달러 수준(현재 가격이 9,000달러이므로 1,500달러의 수익 창출)

3.최근 몇년간 전기가격이 많이 내려갔고, 채굴장비의 효율성은 좋아졌음

4.채굴회사별 비트코인 채산성은 각기 다르며, 어떤 기업에게 반감기는 위기이자 기회일 수 있음

5.미래를 쉽게 예측할 수 없기에 과감하게 채굴설비확충 등 대규모 투자를 늘리는데 리스크 있음

6.반감기 전후 불확실성으로 단기 변동성은 클것으로 예상

이러한 요인들이 앞으로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줄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반감기에 들어가면, 당상 채굴보상이 반토막이므로 채굴회사는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물론 그 전후로 비트코인이 가격이 상승하거나, 채굴중단 등 난이도 하락에 따라 채산성이 좋아지게 되면 채굴보상의 감소에 따른 손실을 일부 상쇄하거나, 잘하면 수익실현도 가능하겠죠.

단, 과거 반감기 전후 상승랠리와는 양상이 다른부분이 있는데 비트코인의 시총규모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커졌다는것(그만큼 다양한 플레이어, 이해관계자들이 존재), 비트코인 선물거래 출시 등 가격통제 수단이 있다는점 등이 있습니다.

비캐 또한 내년 4월 비트코인보다 한달 앞서 반감기를 맞습니다. 커뮤니티내에서 계속적으로 언급되는 우려는 반감기 이후 해쉬량 감소에 따라 51% 어택 등 네트워크 보안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악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하드포크 당시 발생한 악의적인 채굴풀의 공격 등 비캐 네트워크를 타겟으로 한 공격들이 있어 왔습니다.  반감기즈음에 발생할 네트워크 보안 취약 또한 비캐러 분들께서 pay attention하셔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반대로 채굴보상의 감소를 상쇄할 수 있을정도의 인위적인 가격상승 또한 기대해볼만한 호재일듯 싶습니다.

12.5 x 144 x 7,500 = 6.25 x 144 x ?

비트코인이 10분에 1블록 생성(하루에 144개 블록), 블록 당 12.5 비트코인 보상, 7,500달러의 손익분기점

하루아침에 보상이 반토막으로 블록당 6.5개 비트코인이 되는 상황에서, 난이도 조정 등의 요인을 감안시 1BTC의 가격이 어느정도 되야 채굴업도 유지(네트워크 보안유지) 될 수 있는지 고려해보세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블록사이즈를 확대하고, p2p 현금거래 및 실사용사례를 확대함으로써 트랜잭션 볼륨을 극대화하려고하는 비트코인 캐시의 발전방향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내년 4월 비트코인캐시, 5월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큰 기회이자 위기입니다.

In a few decades when the reward gets too small, the transaction fee will become the main compensation for nodes. I’m sure that in 20 years there will either be very large transaction volume or no volume.

by 사토시 나카모토

 

 

 

 

 

 

출 처 : https://coinpan.com/bch/1557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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