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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Bakkt) BTC 커스터디 서비스, 기관투자자로 확대

기관투자자 대상의 비트코인(BTC) 거래 플랫폼인 백트(Bakkt)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고 일반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커스터디(Custod, 보호예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백트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기관투자자 고객들에게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전에 커스터디 서비스는 비트코인 선물계약을 거래하는 고객사들에만 제공됐었다.

백트는 커스터디 서비스에 대해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결정적인 연결 고리”

라고 표현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커스터디에서 보다 종합적인 접근법을 채택해야 됨을 의미한다. 기관과 경험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첨단의 기술 이상의 것을 원한다. 이들은 효과가 입증된 인프라와 실수 없는 운영 능력, 독립적인 관리감독 등을 요구한다”고 말하고 있다.

체인뉴스에서 전에 보도했듯이 암호화폐 업계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개시되기 시작한 2017년부터 커스터디 솔루션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가졌었다. 그런 인물 중 하나인 큰손 투자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 백트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꼽았다.

그는 지난달 말 인터뷰에서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호예수 솔루션이 이제 막 온라인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은 최근 며칠 사이에 하루 거래량이 1,500만 달러에 달하는 등 새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근 백트는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그리고 다른 대형 고객들에게 곧 우리의 서비스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백트는 현재 갤럭시디지털, 타고미, 판테라캐피탈 등에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코인베이스도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코인베이스의 경우에는 자포(Xapo)의 기존 제도권 사업을 부분적으로 인수한 결과 현재 70억 달러 이상을 관리하고 있다. 백트는 또한 최근 스타벅스와 함께 2020년 상반기에 암호화폐 어플과 가맹점 포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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