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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지난 1년 BTC 1.8만개 초과 공급…시장 하락 원인?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속도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비트코인 발행량이 큰 폭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론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하루 평균 144개 블록이 생성되지만, 올들어 하루 평균 147.64 개의 블록이 생성됐다. 이는 하루 평균 50개의 비트코인이 더 채굴된 것으로, 1년 기준으로 약 1만 8250개의 비트코인이 예상보다 더 많이 시장에 풀렸음을 의미한다. BTC.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65일 실제로 생성된 블록은 5만 3889개로 예상치인 5만 2560개를 크게 웃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 원인 중 하나로 예상을 뛰어넘는 공급량을 지목하며,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더 풀렸고 채굴업체들이 이를 시중에 매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2. ECB “디지털 화폐 도입 연구중…범유럽 솔루션 필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느와 꾀레(Benoit Coeure)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26일(현지시간) “디지털 화폐 도입을 연구하고 있다. 범유럽 국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이를 위해 민간업체를 밀어내는 것은 중앙은행의 역할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Valdis Dombrovskis)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2021년 말 모든 국민, 기업이 실시간 국내·국제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며 “비자, 마스터카드 등 미국기반 결제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하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등 검증되지 않은 방안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 백트 COO “비트코인,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 갖춰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아담 화이트(Adam White) 백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시장 내 사용 사례가 늘어난다고 해서 비트코인의 실용성이 덩달아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사용해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고, 그게 비로소 채택과 실용성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백트는 별도의 사업부를 통해 비트코인의 채택 및 실용적 요인을 확장시키기 위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 인도네시아, 첫 합법적 암호화폐 거래소 등장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토코크립토(Tokocrypto)가 현지 상품 선물 거래 규제 기관인 BAPPEBTI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26일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로써 토코크립토는 합법적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첫 규제 적격 거래소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판쉐 카이 CEO는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동남아 지역 암호화폐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향후 다른 거래소들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고객들과 거래할 수 있는 길을 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오는 2025년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경제 규모가 133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BAPPEBTI는 앞서 암호화폐 거래소 영업 규정을 발표, 오는 2020년 2월부터 공식적으로 등록된 암호화폐 거래소에 한해 합법적인 암호화페 거래를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5. 비트코인 ATM 제조사, 美 최대 쇼핑몰 운영사와 파트너십

글로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에 따르면, 비트코인 ATM 제조업체 비트스탑(Bitstop)이 미국 최대 쇼핑몰 운영사인 사이먼 몰스(Simon Mall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쇼핑몰에 비트코인 ATM을 설치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비트스탑의 공동 창업자 앤드류 바너드(Andrew Barnard)는 “블랙 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에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BTC를 구매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비트스탑은 최근 5대의 BTC ATM을 미국 각지 쇼핑몰에 설치한 바 있다.

 

6. 리플 CEO “ODL 통해 글로벌 자금 유동성 문제 해결”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XRP를 통해 글로벌 자금 유동성 시장 기초를 개선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XRP 기반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 ODL(On-Demand Liquidity)가 현재의 시스템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향후 몇 년 내로 ODL을 통해 약 2조 달러의 유동성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기존의 글로벌 자금 유동성 시장에 대해 “복잡하고 시대 착오적이다. 현재 시스템은 음행과 금융기관이 전세계 각 지점 계좌에 보관하고 있는 자금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7. MS, 신종 악성 채굴 소프트웨어 보고…약 8만대 감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ATP 연구팀이 약 8만대의 PC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암호화폐 탈취 멀웨어에 대한 보고서를 내놨다. 덱스포트로 불리는 이 멀웨어는 2018년 10월 처음 등장해, 올해 6월 최고조에 달했다. 덱스포트는 감염된 PC에 악성 채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으로 목표로, 정상적인 시스템 프로세스를 통해 이식된다. 멀웨어 제거시 스케줄링된 프로세스를 통해 PC를 재감염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8. 스탠포드대 교수 “밈블윔블, 프라이버시 기능 예상 못미쳐”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플로리안 트레이머 스탠포드 대학 교수가 “밈블윔블 프로토콜의 프라이버시 기능이 초기에 알려진 그 정도는 아닐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밈블윔블은 여러개의 트렌잭션을 하나의 번들로 그룹화한다. 이는 암호화폐 해커들이 단일 거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어렵게 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를 구문 분석하고 분리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능력을 갖추고 있는 해커라면 슈퍼 노드를 설정해 바스켓의 모든 트렌잭션을 검사할 수 있으며. 그 후 노드를 사용해 각각 거래를 분리하고 포함된 모든 당사자의 ID를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9. 보안업체 “50만 대 감염시킨 봇넷, 모네로 채굴”

외신에 따르면, 인터넷 전문 보안 기업 ESET이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50만 대의 시스템을 감염시킨 것으로 추산되는 스탄틴코(Stantinko) 봇넷이 모네로(XMR)를 채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2년 활동을 시작한 스탄틴코 봇넷은 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암호화폐 채굴 모듈은 고도로 변형된 버전으로, 탐지를 피하기 위해 불필요한 기능이 모두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ESET 보안툴은 해당 멀웨어를 탐지명 “Win{32,64}/CoinMiner.Stantinko”로 나타낸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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